⏩정론보도, 공정보도로 억울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빛이 되라
⏩미담사례 많이 소개해서 아름다운 사회 만들자
🔼국제헌법재판신문사가 주최한 기자 보수교육 및 임용식에서 최호칠 대표(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기자단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국제헌법재판신문사(대표 최호칠)는 지난 9월 30일(월) 정오 ‘수원 하남미소 명품한우’ 3층 세미나실에서 약 30명의 기자단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후반기 기자 보수교육 및 임용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민수 기동취재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용식에는 최호칠 국제헌법재판신문사 발행인 겸 대표를 비롯해서 김철한 논설고문, 박상문 논설위원장, 박남숙 편집인, 송상면 편집위원장, 윤재욱 군사전문기자, 한명석 전문기자, 박남숙 전문기자, 이태성 ㈜세종SG 대표, 강신출 ㈜한새 GLOBAL 대표이사, 장재동 용인우리교회 목사, 이원철 목사, 김혜경 화성시요양사협회 총무이사, 조현임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이영필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 계장과 임장섭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표가 참석해서 따뜻한 축사로 행사를 격려했다.
🔼국제헌법재판신문사 주최 기자 보수교육 및 임용식에서 최호칠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최호칠 국제헌법재판신문사 대표는 개회사에서 ‘국제헌법재판신문사’ 제호로 모든 허가·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우리 신문사 제호는 어디를 내놓아도 그 효력이 크다. 정론보도, 공정보도 하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빛이 되어 주시고 미담사례들을 많이 소개해서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임용되신 기자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고, 차기 임용 대상자들도 대기 중에 있다. 여러분들은 양지에서 일하시는데 날밤새워 기사정리, 교정·수정, 표출 등의 업무로 음지에서 일하는 편집국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라고,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투를 바란다고 했다.
🔼국제헌법재판신문사 주최 기자 보수교육 및 임용식에서 안영효(좌)▪김효정(우) 기자가 기자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이후 김철한 논설고문의 ‘기자란?’, 박상문 논설위원장의 ‘신문과 법원의 이해’, 박남숙 편집인의 ‘지방의회와 기자의 역할’, 송상문 편집위원장의 ‘편집이란?’ 제목의 축사와 강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최호칠 대표의 기사작성법, 취재방법, 기자증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이날 임용식에 참석한 기자단을 대표해서 안영효, 김효정 기자가 기자대표 선서를 했으며, ▶우리는 기자로서 사명감에 산다. ▶우리는 기자로서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선다. ▶우리는 기자로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선다. ▶우리는 기자로서 정체성을 확립한다. ▶우리는 기자로서 ‘공정보도’ 정론보도‘를 생명으로 여긴다. ▶우리는 ’국제헌법재판신문사‘ 기자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취재한다.고 힘찬 목소리로 기자선서문을 낭독하며 정론직필로 공명보도의 의지를 다졌다.
🔼최호칠 국제헌법재판신문사 대표(맨우측)와 주요임원들이 신임 임용기자에게 기자증 등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수 취재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무한능력의 소유자로 평가 받고 있는 최호칠 발행인과 함께하는 국제헌법재판신문사의 임용식이 그 시작부터 남다름에 놀랍다며 새 출발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한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언론으로서 정론직필, 필사철심의 마음가짐으로 신뢰받는 언론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론보도, 공정보도로 억울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빛이 되라
⏩미담사례 많이 소개해서 아름다운 사회 만들자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국제헌법재판신문사(대표 최호칠)는 지난 9월 30일(월) 정오 ‘수원 하남미소 명품한우’ 3층 세미나실에서 약 30명의 기자단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후반기 기자 보수교육 및 임용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민수 기동취재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용식에는 최호칠 국제헌법재판신문사 발행인 겸 대표를 비롯해서 김철한 논설고문, 박상문 논설위원장, 박남숙 편집인, 송상면 편집위원장, 윤재욱 군사전문기자, 한명석 전문기자, 박남숙 전문기자, 이태성 ㈜세종SG 대표, 강신출 ㈜한새 GLOBAL 대표이사, 장재동 용인우리교회 목사, 이원철 목사, 김혜경 화성시요양사협회 총무이사, 조현임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이영필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 계장과 임장섭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표가 참석해서 따뜻한 축사로 행사를 격려했다.
최호칠 국제헌법재판신문사 대표는 개회사에서 ‘국제헌법재판신문사’ 제호로 모든 허가·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우리 신문사 제호는 어디를 내놓아도 그 효력이 크다. 정론보도, 공정보도 하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빛이 되어 주시고 미담사례들을 많이 소개해서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 임용되신 기자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고, 차기 임용 대상자들도 대기 중에 있다. 여러분들은 양지에서 일하시는데 날밤새워 기사정리, 교정·수정, 표출 등의 업무로 음지에서 일하는 편집국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라고,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투를 바란다고 했다.
이후 김철한 논설고문의 ‘기자란?’, 박상문 논설위원장의 ‘신문과 법원의 이해’, 박남숙 편집인의 ‘지방의회와 기자의 역할’, 송상문 편집위원장의 ‘편집이란?’ 제목의 축사와 강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최호칠 대표의 기사작성법, 취재방법, 기자증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이날 임용식에 참석한 기자단을 대표해서 안영효, 김효정 기자가 기자대표 선서를 했으며, ▶우리는 기자로서 사명감에 산다. ▶우리는 기자로서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선다. ▶우리는 기자로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선다. ▶우리는 기자로서 정체성을 확립한다. ▶우리는 기자로서 ‘공정보도’ 정론보도‘를 생명으로 여긴다. ▶우리는 ’국제헌법재판신문사‘ 기자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취재한다.고 힘찬 목소리로 기자선서문을 낭독하며 정론직필로 공명보도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수 취재본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무한능력의 소유자로 평가 받고 있는 최호칠 발행인과 함께하는 국제헌법재판신문사의 임용식이 그 시작부터 남다름에 놀랍다며 새 출발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한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언론으로서 정론직필, 필사철심의 마음가짐으로 신뢰받는 언론이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