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미주총연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미국 50개 주에 180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가 지난 9월 30일(월) 오후 5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미주총연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지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된 이날 '미주한인 총연의 밤'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을 비롯해서 미국 각 지역별 한인회장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석기 국회외교통상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 심상만 세계한인연합회장,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앞줄 우측 2번째)을 비롯한 회장단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우리는 40년 전부터 고국에서 세계한인대회를 열어 왔지만 수년 간 분열하고 반목하며 지내다 지난 3년 전 대통합을 이루게 되었다. 미주 한인사회는 미국 내에서 유대인과 같은 힘을 키우겠다. 우리의 할 일은 먼저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주인으로 잘 살게 해야 한다. 또한 장래 한국인 미국대통령이 탄생하도록 노력하자며 강력한 조직력으로 한국동포들이 미국사회의 주류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은 2024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공식행사 일정에 앞서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으며, 서정일 회장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우리는 영원히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가운데 검은 양복)이 정종범 사단장(가운데),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성조기 넥타이 착용) 등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은 270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을 보좌하며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 후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하여 정종범 사단장과 장인표 부사단장, 정훈성 사단 주임원사, 소유성 주임원사와 해병대 태권도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한편,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전라북도 김제 출신으로 미국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해병대 출신의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와 4촌 형제지간으로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병대 선수단 출신인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이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하여 후배 해병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미주총연의 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미국 50개 주에 180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가 지난 9월 30일(월) 오후 5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미주총연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지난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된 이날 '미주한인 총연의 밤'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을 비롯해서 미국 각 지역별 한인회장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석기 국회외교통상위원장, 배현진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 심상만 세계한인연합회장,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앞줄 우측 2번째)을 비롯한 회장단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우리는 40년 전부터 고국에서 세계한인대회를 열어 왔지만 수년 간 분열하고 반목하며 지내다 지난 3년 전 대통합을 이루게 되었다. 미주 한인사회는 미국 내에서 유대인과 같은 힘을 키우겠다. 우리의 할 일은 먼저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주인으로 잘 살게 해야 한다. 또한 장래 한국인 미국대통령이 탄생하도록 노력하자며 강력한 조직력으로 한국동포들이 미국사회의 주류를 만들자고 역설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은 2024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공식행사 일정에 앞서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으며, 서정일 회장은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우리는 영원히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가운데 검은 양복)이 정종범 사단장(가운데),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성조기 넥타이 착용) 등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은 270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을 보좌하며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 후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하여 정종범 사단장과 장인표 부사단장, 정훈성 사단 주임원사, 소유성 주임원사와 해병대 태권도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한편,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전라북도 김제 출신으로 미국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해병대 출신의 서정욱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전무이사와 4촌 형제지간으로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병대 선수단 출신인 이강일 태권도 특별진흥위원장이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하여 후배 해병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