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 대표회장(좌측)과 송진호 총재(우측)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꽃다발을 마주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총재 송진호. 대표회장 김덕근)이 지난 11윌 9일(토) 구로구 신림동 테크노마트 6층에서 행사장을 곽메운 4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본부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와 봉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린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총괄본부 개소식에 앞서 평소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후배, 동료, 지도자, 선수, 후원단체, 협력단체, 후원기업 등 관계자들을 모시고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와 봉사, 태권도유네스코 등재기원, 세계태권도파워페스티발 개최 등 계획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총괄본부 개소식에는 송진호 총재와 김덕근 대표회장을 비롯해서 김난재 명예총재, 최종복 부총재. 이명규 부총재, 최종표 부총재, 지만호 상임고문, 정재규 상임고문, 소병모 상임감사, 문재일 상임부회장, 박광일 9단회본부장. 임현수 격파본부장, 원점조 조직총괄분부장 겸 총무이사, 이병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덕룡 유엔피스코 이사장.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노순명 국기원 행정부원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황소선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장, 조정영 세계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 이학영 경찰소방안전연합회 이사장, 최영희 전국여성위원회 회장, 임은주 한복디자인 대표, 조계종 원선 주지스님, 개그맨 조춘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송진호 총재가 인사말을 마무리하고 이선율 아나운서 등 사회자들과 함께 태권도 세계화의 의지를 다지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재일 경남본부회장 겸 상임부회장을 비롯해서 안재윤 서울본부장, 공창룔 경기도본부장, 서광수 인천시본부장, 이호길 강원도본부장, 이준우 충남본부장, 강정길 부산시본부장, 박승원 울산시본부장, 진재식 전북본부장과 17개 시도본부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잠시 사무실을 들러 인사차 다녀 갔으며, 정창덕 자문위원장 겸 전국대학협의회 이사장은 괌 현지에서 영상통화로 행사를 격하게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화환과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으며, 출입구에는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서명지가 놓여 있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송진호 총재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송진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신임총재는 환영사에서 김덕근 대표회장님께서 좋은 취지로 중요한 직무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직을 맡기셨다. 오늘 함께해 주신 태권도 관계자 및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미라클그룹은 개인기업이기 보다는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지난 5년 동안 100회 이상 행사를 개최했으며, 수많은 NGO단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드리고, 태권도를 통해서 세계인들이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본 연맹의 큰 뜻을 함께해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수많은 단체들과 그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국기원과 더불어 중요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살펴주시기 바란다.
🔼김덕근 대표회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재춘 단장을 비롯해서 태권도 관계자들의 노력에 빛이 발하지 않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 건강도 불편하신데 짧은 기간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을 우뚝 세운 김덕근 대표회장님께 축하와 큰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서 앞만 보고 나아가자. 지구촌 가족들이 태권도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좋은 점만 생각하기로 하자. 어두운 곳에 빛을 발하며 태권도 단체가 어려움이 있을 때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 본 연맹이 사명감을 가지고 등과 언덕이 되어주겠다. 우리가 부족함이 있더라도 결과에 만족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재일 상임부회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향후 사업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김덕근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설립취지를 설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본인은 건강이 많이 안좋은 상태이며 병원에서 보름밖에 못산다는 암선고를 받았다. 그때 살려만 주시면 사회에 나가서 봉사하겠다고 기도하며 이제 3년이 지났다. 2년 6개월이 지난 후 단 6개원 만에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을 국제적인 단체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연맹의 설립취지인 평화와 봉사에 맞게 송진호 총재를 잘 모시고 지구촌 난민들을 위해 태권도 세계화와 위상을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며 감격에 찬 어조로 당부했다.
🔼이병철 사무총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설립취지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문재일 상임부회장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목적을 향하여 전력투구 한다면 이 지구촌의 평화와 정의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구해내리라 생각한다. 행사 이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자서명 운동에 적극 돌입하게 된다. 시범단도 모집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본 연맹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기어코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길 기대한다.
그동안 최재춘 위원장의 노력으로 여가까지 왔고 오늘도 서명 단장직을 맡아서 노심초사 하고 있다. 우리 할 일은 더욱 많지만 차근차근해 나갑시다. 그간 쉼없이 달려왔고,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 송진호 총재님과 김덕근 대표회장님을 모시고 세계적으로 빛나도록 여러분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자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개소식 행사 중 남북교류협력법에 저촉되지 않는 유선상으로 받은 북한 조선태권도연맹 관계자로부터 보내온 축하문을 낭독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송진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의 취임과 총괄본부 개소식을 축하하며 북남간 태권도 발전을 위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태권도의 위엄과 기개를 북남간 공동으로 협조하여 만들어 나가길 공식 제안한다고 전했다.
캄보디아에서는 합수단 임원들이 직접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서 군인, 경찰, 소방대와 군경태권도 사관학교와 훈련을 위해서 앞으로 양 국가 간 태권도 관계자들의 상호 방문 등 교류를 통해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철 사무총장의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설립취지와 경과보고를 끝으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준비된 다과를 함께 나누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김덕근 대표회장(좌측)과 송진호 총재(우측)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꽃다발을 마주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총재 송진호. 대표회장 김덕근)이 지난 11윌 9일(토) 구로구 신림동 테크노마트 6층에서 행사장을 곽메운 4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본부 개소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와 봉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린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총괄본부 개소식에 앞서 평소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후배, 동료, 지도자, 선수, 후원단체, 협력단체, 후원기업 등 관계자들을 모시고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와 봉사, 태권도유네스코 등재기원, 세계태권도파워페스티발 개최 등 계획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총괄본부 개소식에는 송진호 총재와 김덕근 대표회장을 비롯해서 김난재 명예총재, 최종복 부총재. 이명규 부총재, 최종표 부총재, 지만호 상임고문, 정재규 상임고문, 소병모 상임감사, 문재일 상임부회장, 박광일 9단회본부장. 임현수 격파본부장, 원점조 조직총괄분부장 겸 총무이사, 이병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덕룡 유엔피스코 이사장. 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 노순명 국기원 행정부원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황소선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장, 조정영 세계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 이학영 경찰소방안전연합회 이사장, 최영희 전국여성위원회 회장, 임은주 한복디자인 대표, 조계종 원선 주지스님, 개그맨 조춘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송진호 총재가 인사말을 마무리하고 이선율 아나운서 등 사회자들과 함께 태권도 세계화의 의지를 다지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재일 경남본부회장 겸 상임부회장을 비롯해서 안재윤 서울본부장, 공창룔 경기도본부장, 서광수 인천시본부장, 이호길 강원도본부장, 이준우 충남본부장, 강정길 부산시본부장, 박승원 울산시본부장, 진재식 전북본부장과 17개 시도본부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잠시 사무실을 들러 인사차 다녀 갔으며, 정창덕 자문위원장 겸 전국대학협의회 이사장은 괌 현지에서 영상통화로 행사를 격하게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 입구에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화환과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으며, 출입구에는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서명지가 놓여 있어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송진호 총재가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송진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신임총재는 환영사에서 김덕근 대표회장님께서 좋은 취지로 중요한 직무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직을 맡기셨다. 오늘 함께해 주신 태권도 관계자 및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미라클그룹은 개인기업이기 보다는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지난 5년 동안 100회 이상 행사를 개최했으며, 수많은 NGO단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드리고, 태권도를 통해서 세계인들이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본 연맹의 큰 뜻을 함께해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수많은 단체들과 그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국기원과 더불어 중요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살펴주시기 바란다.
🔼김덕근 대표회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재춘 단장을 비롯해서 태권도 관계자들의 노력에 빛이 발하지 않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 건강도 불편하신데 짧은 기간에 강력한 추진력으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을 우뚝 세운 김덕근 대표회장님께 축하와 큰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서 앞만 보고 나아가자. 지구촌 가족들이 태권도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좋은 점만 생각하기로 하자. 어두운 곳에 빛을 발하며 태권도 단체가 어려움이 있을 때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 본 연맹이 사명감을 가지고 등과 언덕이 되어주겠다. 우리가 부족함이 있더라도 결과에 만족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재일 상임부회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향후 사업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김덕근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설립취지를 설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본인은 건강이 많이 안좋은 상태이며 병원에서 보름밖에 못산다는 암선고를 받았다. 그때 살려만 주시면 사회에 나가서 봉사하겠다고 기도하며 이제 3년이 지났다. 2년 6개월이 지난 후 단 6개원 만에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을 국제적인 단체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본 연맹의 설립취지인 평화와 봉사에 맞게 송진호 총재를 잘 모시고 지구촌 난민들을 위해 태권도 세계화와 위상을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자며 감격에 찬 어조로 당부했다.
🔼이병철 사무총장이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설립취지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문재일 상임부회장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의 목적을 향하여 전력투구 한다면 이 지구촌의 평화와 정의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구해내리라 생각한다. 행사 이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자서명 운동에 적극 돌입하게 된다. 시범단도 모집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본 연맹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기어코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길 기대한다.
그동안 최재춘 위원장의 노력으로 여가까지 왔고 오늘도 서명 단장직을 맡아서 노심초사 하고 있다. 우리 할 일은 더욱 많지만 차근차근해 나갑시다. 그간 쉼없이 달려왔고,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함께 해주시리라 믿는다. 송진호 총재님과 김덕근 대표회장님을 모시고 세계적으로 빛나도록 여러분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자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개소식 행사 중 남북교류협력법에 저촉되지 않는 유선상으로 받은 북한 조선태권도연맹 관계자로부터 보내온 축하문을 낭독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송진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의 취임과 총괄본부 개소식을 축하하며 북남간 태권도 발전을 위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태권도의 위엄과 기개를 북남간 공동으로 협조하여 만들어 나가길 공식 제안한다고 전했다.
캄보디아에서는 합수단 임원들이 직접 총괄본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서 군인, 경찰, 소방대와 군경태권도 사관학교와 훈련을 위해서 앞으로 양 국가 간 태권도 관계자들의 상호 방문 등 교류를 통해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철 사무총장의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설립취지와 경과보고를 끝으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준비된 다과를 함께 나누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