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11월 9일(토) 미국 메릴랜드주 pallotti high School에서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권기문) 후원, 메릴랜드주협회(회장 송우창) 주최로 주협회대회 및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후원경기가 선수와 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뜻있는 행사가 이루어 졌다.
이번 행사에 입장하는 모든 선수와 학부모들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후원 1달러 기금모금에 동참했다.
이강일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미주총괄위원장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운동을 미국에서도 힘을 합쳐 시작했기에 앞으로 전세계 태권도 가족들이 유네스코등재 추진 후원의 물결이 출렁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이강일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미주총괄 위원장]
미주총괄본부(위원장 이강일)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각 주별로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운동을 이어가는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11월 9일(토)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전자서명 캠페인을 시작으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포하며 유네스코를 향한 불길이 강하게 번져가고 있다.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서 김창석 사무국장 및 임원들은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이강일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미주총괄 위원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11월 9일(토) 미국 메릴랜드주 pallotti high School에서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권기문) 후원, 메릴랜드주협회(회장 송우창) 주최로 주협회대회 및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후원경기가 선수와 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뜻있는 행사가 이루어 졌다.
이번 행사에 입장하는 모든 선수와 학부모들은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후원 1달러 기금모금에 동참했다.
이강일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미주총괄위원장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운동을 미국에서도 힘을 합쳐 시작했기에 앞으로 전세계 태권도 가족들이 유네스코등재 추진 후원의 물결이 출렁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이강일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단 미주총괄 위원장]
미주총괄본부(위원장 이강일)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각 주별로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 운동을 이어가는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11월 9일(토)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이 총괄본부 개소식에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전자서명 캠페인을 시작으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선포하며 유네스코를 향한 불길이 강하게 번져가고 있다.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을 비롯해서 김창석 사무국장 및 임원들은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며 Korea 태권도 유네스코등재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