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 측면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미국 방문 길에 워싱턴D.C의 RayBurn House 의원회관에서 팀 월버그(Tim Walberg) 하원의원 등 6명의 하원의원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이날 명예단증 수여식에서 태권도 명예 7단증을 받은 뉴욕주 출신의 톰 수지(Tom Suozzi) 하원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의회 태권도장에서 상하의원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클라스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톰 수지(Tom Suozzi) 의원의 의뢰를 받아 수여식에 동행한 前 세계 챔피언이자 국기원 9단, 세계태권도본부 이사,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 팬암 무술 고수회 총재,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로 활동 중인 박천재 대사범을 현장에서 지도 사범으로 선임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의 대표문화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는 공공외교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번 美 의회 태권도 클라스 개설은 美 연방 상하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미 양국 간의 결속과 협력을 증진 시킬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대한민국 국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美 의회 태권도 클라스를 통해 한미동맹과 더 나아가 우리 태권도의 가치를 재확인 시키고 또 격이 올라가는 것이며, 크게는 태권도사의 한 획을 그은 장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박천재 대사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박천재 대사범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약 350여 명의 상하의원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한 바 있는 故 이준구 대사범의 활약에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는 2월 5일부터 약 6~7명의 의원들이 첫 수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 측면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미국 방문 길에 워싱턴D.C의 RayBurn House 의원회관에서 팀 월버그(Tim Walberg) 하원의원 등 6명의 하원의원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이날 명예단증 수여식에서 태권도 명예 7단증을 받은 뉴욕주 출신의 톰 수지(Tom Suozzi) 하원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의회 태권도장에서 상하의원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클라스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톰 수지(Tom Suozzi) 의원의 의뢰를 받아 수여식에 동행한 前 세계 챔피언이자 국기원 9단, 세계태권도본부 이사, 세계태권도연맹(WT) 집행위원, 팬암 무술 고수회 총재, 조지메이슨대학 교수로 활동 중인 박천재 대사범을 현장에서 지도 사범으로 선임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의 대표문화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는 공공외교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번 美 의회 태권도 클라스 개설은 美 연방 상하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미 양국 간의 결속과 협력을 증진 시킬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대한민국 국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美 의회 태권도 클라스를 통해 한미동맹과 더 나아가 우리 태권도의 가치를 재확인 시키고 또 격이 올라가는 것이며, 크게는 태권도사의 한 획을 그은 장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박천재 대사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박천재 대사범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약 350여 명의 상하의원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한 바 있는 故 이준구 대사범의 활약에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는 2월 5일부터 약 6~7명의 의원들이 첫 수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