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정윤기 위원장이 아들 정성현(용인대태권도학과 재학) 군과 함께 국기원을 방문해서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정윤기(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객원교수) 국기원 경기분과위원장이 2024년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윤기 위원장은 2022년부터 2년간 국기원 고단자심사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태권도인 최고의 경지인 9단 수여식을 진행하며 수여자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고, 광화문 12.000명 태권도 기네스북 도전때는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질서있고 안전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2024년 문경세계태권도한마당때는 경연위원장으로 임무를 부여 받아 새로운 시스템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막힘없는 원활한 경기운영과 진행으로 역대 최고의 한마당대회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정윤기 위원장은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함께해주신 동료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어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국기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다짐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정윤기(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객원교수) 국기원 경기분과위원장이 2024년도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윤기 위원장은 2022년부터 2년간 국기원 고단자심사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태권도인 최고의 경지인 9단 수여식을 진행하며 수여자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고, 광화문 12.000명 태권도 기네스북 도전때는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질서있고 안전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2024년 문경세계태권도한마당때는 경연위원장으로 임무를 부여 받아 새로운 시스템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막힘없는 원활한 경기운영과 진행으로 역대 최고의 한마당대회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정윤기 위원장은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함께해주신 동료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어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국기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다짐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