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공인품새 이건형, 안세은(이상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 선발
⏩대학▪일반부 공인품새+자유품새 오민혁(경희대학교), 차예은(용인시청) 선발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가 지난 7월 1일(화) 물맑은 양평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최강의 선수들을 선발 완료했다.
품새 종목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고등부 남▪여 공인품새 부문과 대학▪일반부 남▪여 공인품새+자유품새 부문에서 4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공인품새로 경쟁한 고등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 소속의 이건형 선수와 안세은 선수가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각각 남▪여 1위를 차지하며 고등부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로 선발되었다.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통합해서 실시한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오민혁(경희대학교) 선수,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차예은(용인시청)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대표로 선발되었다.
품새 종목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 일반부가 분리 진행되어 총 6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펼쳤지만, 올해는 대학▪일반부가 통합되면서 금메달 수가 4개로 줄어 들어 품새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부터 대학▪일반부가 통합되고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병행해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공인품새 종목 선수들의 설자리가 확연히 좁아졌으며, 차기년도 대회에서는 품새 종목의 활성화와 아울러 특수성을 고려해 부별 분리 등 메달수의 대폭 확대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고등부 공인품새 이건형, 안세은(이상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 선발
⏩대학▪일반부 공인품새+자유품새 오민혁(경희대학교), 차예은(용인시청) 선발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평)가 지난 7월 1일(화) 물맑은 양평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최강의 선수들을 선발 완료했다.
품새 종목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경기도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고등부 남▪여 공인품새 부문과 대학▪일반부 남▪여 공인품새+자유품새 부문에서 4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공인품새로 경쟁한 고등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효자효녀태권도장 소속의 이건형 선수와 안세은 선수가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각각 남▪여 1위를 차지하며 고등부 품새 종목 경기도대표로 선발되었다.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통합해서 실시한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오민혁(경희대학교) 선수,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차예은(용인시청)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대표로 선발되었다.
품새 종목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 일반부가 분리 진행되어 총 6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펼쳤지만, 올해는 대학▪일반부가 통합되면서 금메달 수가 4개로 줄어 들어 품새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전국체육대회부터 대학▪일반부가 통합되고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병행해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공인품새 종목 선수들의 설자리가 확연히 좁아졌으며, 차기년도 대회에서는 품새 종목의 활성화와 아울러 특수성을 고려해 부별 분리 등 메달수의 대폭 확대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