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이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우석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3일(목)부터 11일(금)까지 9일간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격파 종목을 시작으로 5일부터 8일까지 품새 종목, 9일부터 11일까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지며, 전국의 최고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메달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좌측)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우측)이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있다.
지난 4일(금)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조영기 국기원 상임기술고문, 대한태권도협회 윤웅석 고문, 황인식 격파위원회 의장,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지병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장준식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 이숙경 국기원 이사, 안재윤 국기원 수석교수, 남승현 국기원시범단장, 이충영 전 국기원 연구소장,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태권도협회장, 박지원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 윤정욱 교수, 송남정 교수, 정승훈 교수, 박은석 교수, 최동훈 교수, 윤순철 교수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서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김재천 부의장, 강동화 전북도의원,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이병하 전주시의원, 완주군 이순덕 의원, 서남용 의원, 이경애 의원, 성중기 의원, 심부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후원금을 보내 대회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앞줄 좌측 4번째)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앞줄 우측 4번째)이 개회식 후 대한태권도협회 격파위원회(의장 황인식) 주요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은 대회사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힘찬 개막을 함께 해주신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오늘 개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보내주신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03년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오늘의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대회 운영 능력을 선보여 왔다. 규모 면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인들이 하나 되어 땀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을 겨루는 진정한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잔치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개회식 후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분들과 선수 및 임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건강한 여러분들의 모습을 맞주하니 매우 설레고 기쁜 마음이 든다. 특히, 겨루기, 품새를 비롯해서 격파부문의 개최로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앞으로 세 종목의 발전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기관으로 성장하고, 총장기대회가 많은 태권도인들 간의 교류를 이루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대회가 무엇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공인품새 경기 장면
유희태 완주군수는 환영사에서 스포츠의 메카 완주군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전국의 수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서 열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 참가를 위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찾아 주신 선수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곳 완주는 매년 수많은 종목의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스포츠 메카이다. 23회째를 맞은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며, 이번 대회가 전 국민 화합과 평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공인품새 경기 장면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박노준 총장님과 태권도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하여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대회는 선수 여러분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스포츠 정신과 예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경기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진정한 태권도 정신은 승패를 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에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을 쌓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더욱 찬란히 밝혀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윤정욱 우석대학교 교수가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 중 우석대학교는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송남정 우석대학교 교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이병하 전주시의회 의원에게 박노준 총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국기원에서 박지원 우석대학교 학과장에게 감사장, 유영현 전북태권도협회 기획실장과 임주원 케이탑태권도 관장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김형대 ㈜더베이글 대표에게 감사장, 윤정욱 우석대학교 교수, 최윤준 국가대표상무태권도 관장에게 표창장을, 태권도진흥재단에서는 안요섭 전북도청 팀장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그리고 전북태권도협회에서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와 이안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과장에게 감사패를, 남재훈 태권도진흥재단 주임에게 표창패를 각각 수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박은석 우석대학교 교수가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식후 축하행사로 우석대학교가 자랑하는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품새단과 함께 약 100명으로 구성하여 스케이이 다른 웅장함을 보여줬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이날 세계를 여는 전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2036년 전북특별자치도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문"이란 주제로 퍼포먼스 넘치는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주제로 삼은 “문”은 과거와 미래, 안과 밖, 한국의 전북과 세계를 이슨 상징적 장치로 표현 되었으며, 태권도를 통해 전북의 전통이 세계와 연결되며, 미래를 맞이하는 문을 연다는 의미로 구성되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이번 시범공연을 통해 태권도 시범의 교육적인 가치를 넘어, 공연 예술적 영역으로 태권도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이며, 시범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축하공연에서 멋진 공중 고공격파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완주군의회, 완주군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완주군태권도협회,전북일보, (주)더베이글, 넷제로 2050 기후재단 등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우석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3일(목)부터 11일(금)까지 9일간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격파 종목을 시작으로 5일부터 8일까지 품새 종목, 9일부터 11일까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지며, 전국의 최고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메달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금)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조영기 국기원 상임기술고문, 대한태권도협회 윤웅석 고문, 황인식 격파위원회 의장,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지병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장준식 전북장애인태권도협회장, 이숙경 국기원 이사, 안재윤 국기원 수석교수, 남승현 국기원시범단장, 이충영 전 국기원 연구소장,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태권도협회장, 박지원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 윤정욱 교수, 송남정 교수, 정승훈 교수, 박은석 교수, 최동훈 교수, 윤순철 교수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서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 김재천 부의장, 강동화 전북도의원,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이병하 전주시의원, 완주군 이순덕 의원, 서남용 의원, 이경애 의원, 성중기 의원, 심부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후원금을 보내 대회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박노준 우석대학교 총장은 대회사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힘찬 개막을 함께 해주신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오늘 개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보내주신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03년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오늘의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대회 운영 능력을 선보여 왔다. 규모 면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인들이 하나 되어 땀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을 겨루는 진정한 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잔치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분들과 선수 및 임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건강한 여러분들의 모습을 맞주하니 매우 설레고 기쁜 마음이 든다. 특히, 겨루기, 품새를 비롯해서 격파부문의 개최로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앞으로 세 종목의 발전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기관으로 성장하고, 총장기대회가 많은 태권도인들 간의 교류를 이루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대회가 무엇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환영사에서 스포츠의 메카 완주군에서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전국의 수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서 열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 참가를 위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 행복도시 완주’를 찾아 주신 선수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곳 완주는 매년 수많은 종목의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스포츠 메카이다. 23회째를 맞은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한마당이며, 이번 대회가 전 국민 화합과 평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박노준 총장님과 태권도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하여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대회는 선수 여러분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스포츠 정신과 예의를 배우고 실천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경기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진정한 태권도 정신은 승패를 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에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을 쌓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더욱 찬란히 밝혀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날 개회식 중 우석대학교는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송남정 우석대학교 교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이병하 전주시의회 의원에게 박노준 총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국기원에서 박지원 우석대학교 학과장에게 감사장, 유영현 전북태권도협회 기획실장과 임주원 케이탑태권도 관장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김형대 ㈜더베이글 대표에게 감사장, 윤정욱 우석대학교 교수, 최윤준 국가대표상무태권도 관장에게 표창장을, 태권도진흥재단에서는 안요섭 전북도청 팀장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그리고 전북태권도협회에서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와 이안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과장에게 감사패를, 남재훈 태권도진흥재단 주임에게 표창패를 각각 수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식후 축하행사로 우석대학교가 자랑하는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품새단과 함께 약 100명으로 구성하여 스케이이 다른 웅장함을 보여줬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이날 세계를 여는 전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2036년 전북특별자치도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문"이란 주제로 퍼포먼스 넘치는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주제로 삼은 “문”은 과거와 미래, 안과 밖, 한국의 전북과 세계를 이슨 상징적 장치로 표현 되었으며, 태권도를 통해 전북의 전통이 세계와 연결되며, 미래를 맞이하는 문을 연다는 의미로 구성되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이번 시범공연을 통해 태권도 시범의 교육적인 가치를 넘어, 공연 예술적 영역으로 태권도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이며, 시범 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제23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우석대학교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완주군의회, 완주군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완주군태권도협회,전북일보, (주)더베이글, 넷제로 2050 기후재단 등이 공동으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