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호 회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 기념사

지만호 회장 겸 편집위원 manhoji@naver.com
2026-09-28

⏩태권도로 세계를 잇고, 평화와 인성의 가치를 세우겠습니다

f76fea02859b0.jpg


존경하는 국내외 태권도 가족 여러분!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국내외 태권도인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뜻깊은 창간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먼저 세계 곳곳에서 태권도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땀 흘리고 계시는 지도자와 선수, 원로 태권도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년 동안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을 아끼고 격려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 대한민국만의 무도가 아닙니다.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남녀노소가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언어와 피부색,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태권도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태권도가 가진 위대한 힘입니다.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는 강한 주먹과 화려한 발차기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인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는 절제, 그리고 정의롭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인성에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는 시대일수록 태권도가 추구해 온 존중과 배려, 평화와 화합의 정신은 더욱 소중합니다.


태권도는 상대를 쓰러뜨리는 기술에 앞서 자신을 다스리는 무도입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배려하고, 승자가 패자를 존중하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것, 바로 이러한 정신이 태권도가 세계에 전해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태권도의 미래가 특히 인성교육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곳곳의 태권도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범님께 인사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친구를 배려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 명의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가 한 명의 바른 청소년을 길러내고, 그렇게 성장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면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의 인성을 가르치는 위대한 교육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태권도의 세계화 역시 경기의 확대와 수련 인구의 증가만으로 평가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인이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태권도 세계화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국내외 태권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지도자와 선수들을 조명하며 태권도의 역사와 정신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창간 3주년은 지나온 시간을 자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책임을 다짐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앞으로 태권도의 세계화, 평화 정신의 확산, 그리고 인성교육의 실천을 중요한 가치로 삼겠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해외 사범과 지도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름 없이 묵묵히 태권도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의 목소리도 소중하게 담겠습니다.


또한, 원로 태권도인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과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분들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젊은 태권도인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무엇보다 태권도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는 개인과 단체, 세대와 지역, 국가의 이해관계를 넘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하며 태권도의 미래라는 더 큰 목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태권도는 갈등을 만드는 무도가 아니라 화합을 만드는 무도여야 합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역시 어느 한쪽의 목소리에 머물지 않고 태권도인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전달하며, 잘못된 관행에는 건전한 비판을 하고 좋은 정책과 노력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책임 있는 전문 언론이 되겠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신뢰입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를 잃지 않고 사실을 바르게 전하며, 태권도의 명예와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태권도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전해준 태권도를 다음 세대에 더욱 훌륭하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태권도가 세계인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바르게 하고, 서로 다른 민족과 국가를 이어주며, 인류의 평화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정신문화로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 길에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함께하겠습니다.

태권도로 사람을 세우고,

태권도로 세계를 잇고,

태권도로 평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며, 국내외 모든 태권도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지난 3년간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세계 각국의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태권도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을 맞아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회장 겸 편집위원  지 만 호


e4da012232034.jpg

8896e2b13ec83.pnge4d55dc49bf13.jpg

632b6d21ac01a.jpg824b1f5c01ffa.png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

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등록번호 : 경기 아53872 l 등록일 : 2023-10-31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l 편집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l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110동 3802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장섭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등록번호 : 경기 아53872 l 등록일 : 2023-10-31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l 편집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l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110동 3802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장섭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