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20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오는 11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체육과학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무주군,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무주군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웰빙 태권체조 및 시범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2005년에 처음 열린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2019년부터 대회명칭을 변경해서 개최했으며, 2004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한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벌써 ‘2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총상금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이번 ‘제20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품새, 시범, 자유품새, 격파 종목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선수가 20명 이상인 팀에게는 ‘JBL스피커’가 증정된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20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오는 11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체육과학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무주군,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무주군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웰빙 태권체조 및 시범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2005년에 처음 열린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2019년부터 대회명칭을 변경해서 개최했으며, 2004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한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벌써 ‘2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총상금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이번 ‘제20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품새, 시범, 자유품새, 격파 종목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된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선수가 20명 이상인 팀에게는 ‘JBL스피커’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