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봉수 태권도협회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대표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꿈나무 학생선수들의 기초적인 스포츠를 보급과 체육 인구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하여 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이 이틀째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선수단은 대회 첫날 남자중등부 –65kg급 노수인 선수의 금메달에 이어, 이튿날 여자중등부 -58kg급 박수연 선수가 금메달 추가 연이틀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선전하고 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가 광주광역시 선수에게 얼굴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첫날 노수인 선수의 금메달과 함께 여자중등부 –48kg급 정희수 선수, -68kg급 임수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대회 이튿날 박수연 선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마지막날을 기대케 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도내 임원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와서 단합된 모습으로 열띤 응원과 선수단을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은 합동강화훈련과 평가전을 거치며 소년체전을 준비해 왔다. 모든 선수가 메달을 따면 더 좋겠지만 성장기에 있는 선수들이 이런 큰 대회를 통해서 꿈과 끼를 펼치고 행복한 태권도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이 입상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6일(월) 태권도 종목 마지막날은 남자초등부 –42kg급, -54kg급, 여자초등부 –39kg급, -50kg급, 남자중등부 –61kg급, -73kg급, 여자중등부 –63kg급 등 7개 체급에서 금메달 주인공을 가리고 마무리 된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꿈나무 학생선수들의 기초적인 스포츠를 보급과 체육 인구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하여 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이 이틀째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선수단은 대회 첫날 남자중등부 –65kg급 노수인 선수의 금메달에 이어, 이튿날 여자중등부 -58kg급 박수연 선수가 금메달 추가 연이틀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선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첫날 노수인 선수의 금메달과 함께 여자중등부 –48kg급 정희수 선수, -68kg급 임수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대회 이튿날 박수연 선수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마지막날을 기대케 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도내 임원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와서 단합된 모습으로 열띤 응원과 선수단을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은 합동강화훈련과 평가전을 거치며 소년체전을 준비해 왔다. 모든 선수가 메달을 따면 더 좋겠지만 성장기에 있는 선수들이 이런 큰 대회를 통해서 꿈과 끼를 펼치고 행복한 태권도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6일(월) 태권도 종목 마지막날은 남자초등부 –42kg급, -54kg급, 여자초등부 –39kg급, -50kg급, 남자중등부 –61kg급, -73kg급, 여자중등부 –63kg급 등 7개 체급에서 금메달 주인공을 가리고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