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개회식 후 내외 귀빈들이 엘리아태권도시범단원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회장 김민수)이 주최·주관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가 7월 26일(토)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약 1.000명의 국내·외 꿈나무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20년의 역사 속에 건강하게 성장해 온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는 중국과 국내 꿈나무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서 손날격파, 기본발차기 개인전, 스피드 연속앞차기, 공인품새, 종합시범, 태권체조 종목에서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쳤으며,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조직위원회가 자랑하는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짜임새 있는 경기진행을 선보였다.
🔼김경덕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고문이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6일(토) 오전 11시 이상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김민수 회장을 비롯해서 김경덕 고문, 홍우종 명예총재, 이창남 명예총재, 박상현 부총재, 최효식 부총재, 김남택 부총재, 오재선 부총재, 이봉춘 부총재, 박상웅 부총재, 임장섭 부총재, 김석준 부총재, 신동욱 부회장, 김준섭 부회장, 김종호 부회장, 한일환 부회장, 김준성 부회장, 최호칠 부회장, 한명석 부회장, 주영임 부회장, 이분희 부회장, 박덕기 부회장, 유호근 부회장, 이태성 부회장, 김희삼 사무총장, 윤재욱 사무차장, 함태호 경기이사, 김영숙 운영이사, 정태전 엘리아시범단 감독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조찬석 필리핀 선교사, 박상규 목사, 김주연 목사, 임선정 선교사, 박인곤 국제합기도연맹 총재, 김혜경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총무이사, 강서연 화성시노인복지연구원과 경기도 및 화성시 태권도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대회를 격려했다.
🔼박상현 대회본부장이 1백만원의 '박상현 스포츠 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민수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에 참석하신 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준비하느라 실무에서 수고하신 김희삼 사무총장님을 비롯해서 연맹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 가족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귀한 대회를 열고 우정과 신뢰를 돈독히 하는 대회를 갖게 되었으니 바른 경쟁을 통해 멋진 실력을 발휘하고 진정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승자에 대한 축하와 패자에 대한 위로가 있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경덕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고문은 격려사에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에 참석하신 참가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대회 준비에 애쓰신 실무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태권도는 이미 세계 214개국 약 2억 명의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세계 각처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강인한 체력과 인격 수양에 큰 도움을 주는 태권도를 통해 복음의 씨앗이 튼튼히 자라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김경덕 고문(우측)과 김민수 회장(좌측)이 최호칠 부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상현 대회본부장은 축사에서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통해 하나됨과 평화를 실현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들이다. 이 자리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태권도가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되고,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그 위대한 여정의 주역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경기도는 올 7월 전국 최초로 체육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체육인들에게는 스포츠정신을 헌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1.400만 경기도민에게는 스포츠를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정책이다. 경기도는 누구나 원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면을 통해서 밝혔다.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가 개최에 공이 큰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인사말에서 태권도 세계화에 부응하는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태권도 선교사 양성, 태권도 전문교회 및 선교원 운영, 국내·세계 태권왕 선발대회 등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태권도 선교문화를 조성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귀한 단체이다. 모쪼록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단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고 모두가 승리하는 축제가 되길 기도한다고 서면을 통해서 전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먼저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이번 대회는 어느덧 20회를 맞이하여, 그 역사와 전통, 위상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 참가자들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태권도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화합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 또한, 태권도의 참된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 주시길 바라다고 지면을 통해서 전했다.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공인 품새 경기 장면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개회식 중 평소 태권도 보급 및 선교에 앞장서고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이창남 명예총재, 이봉춘 부총재, 박상웅 부총재, 최호칠 부회장, 유호근 부회장, 김종호 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박상현 대회본부장은 대회 출전자 중 우수선수들을 추천 받아 '박상현 스포츠 장학회'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고서진(경희대박사문무), 유민혁(태권아리랑), 조서영(박사백호태권도), 김태은(고려대명문) 선수 등 5명에게 전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스피드 연속앞차기 경기 장면
개회식 후 축하공연은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 소속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으로 구성된 엘리아태권도시범단이 절도 넘치는 연결 동작으로 태권도 진수를 선보였으며, 퍼포먼스 넘치는 고공격파와 각종 회전기술격파에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 및 선수들로부터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종합성적에서는 1위 태권아리랑, 2위 경희대박사문무, 3위 박사백호태권도가 각각 차지했다. 품새 종목에서는 태권아리랑이 1위를 올랐으며, 2위 경희대박사문무, 3위는 LTS태권도가 차지했다. 태권체조 종목에서는 YTA태권도와 줄돌이태권도가 공동 1위에 입상했으며, 2위 KMT, 3위는 KS중앙태권도가 각각 차지했다. 종합시범에서는 KS중앙태권도가 1위에 입상했으며, KMT태권도가 2위를 차지했다.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손날 격파 경기 장면
대회 종료 후 김민수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총재단, 회장단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머리 숙이고, 마음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오늘 대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다. 아울러 8월 17일(주일) 오후 5시에 최효식 부총재님 교회에서 모임이 있으니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셔서 여유롭고 기쁜 시간들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내일 주일 아침 모두 말씀에 "아멘"으로 만나길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장안대학교, (재)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 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경목위원회, 국제헌법재판신문, 강남그랜드안과병원, ㈜동안관광여행사, 서안산노인요양병원, 해바라기실버강사교육원, ㈜예사랑라이프, ㈜굿포유투어, ㈜굿포유시스템즈가 공동으로 협찬했다.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시상 위원들이 입상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사단법인 세계태권도선교연맹(회장 김민수)이 주최·주관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가 7월 26일(토)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약 1.000명의 국내·외 꿈나무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20년의 역사 속에 건강하게 성장해 온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는 중국과 국내 꿈나무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서 손날격파, 기본발차기 개인전, 스피드 연속앞차기, 공인품새, 종합시범, 태권체조 종목에서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쳤으며,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조직위원회가 자랑하는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짜임새 있는 경기진행을 선보였다.
26일(토) 오전 11시 이상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김민수 회장을 비롯해서 김경덕 고문, 홍우종 명예총재, 이창남 명예총재, 박상현 부총재, 최효식 부총재, 김남택 부총재, 오재선 부총재, 이봉춘 부총재, 박상웅 부총재, 임장섭 부총재, 김석준 부총재, 신동욱 부회장, 김준섭 부회장, 김종호 부회장, 한일환 부회장, 김준성 부회장, 최호칠 부회장, 한명석 부회장, 주영임 부회장, 이분희 부회장, 박덕기 부회장, 유호근 부회장, 이태성 부회장, 김희삼 사무총장, 윤재욱 사무차장, 함태호 경기이사, 김영숙 운영이사, 정태전 엘리아시범단 감독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외빈으로는 조찬석 필리핀 선교사, 박상규 목사, 김주연 목사, 임선정 선교사, 박인곤 국제합기도연맹 총재, 김혜경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총무이사, 강서연 화성시노인복지연구원과 경기도 및 화성시 태권도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대회를 격려했다.
김민수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에 참석하신 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준비하느라 실무에서 수고하신 김희삼 사무총장님을 비롯해서 연맹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 가족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귀한 대회를 열고 우정과 신뢰를 돈독히 하는 대회를 갖게 되었으니 바른 경쟁을 통해 멋진 실력을 발휘하고 진정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승자에 대한 축하와 패자에 대한 위로가 있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경덕 세계태권도선교연맹 고문은 격려사에서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에 참석하신 참가선수단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대회 준비에 애쓰신 실무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태권도는 이미 세계 214개국 약 2억 명의 동호인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세계 각처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강인한 체력과 인격 수양에 큰 도움을 주는 태권도를 통해 복음의 씨앗이 튼튼히 자라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박상현 대회본부장은 축사에서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통해 하나됨과 평화를 실현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들이다. 이 자리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태권도가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되고,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그 위대한 여정의 주역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1.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경기도는 올 7월 전국 최초로 체육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체육인들에게는 스포츠정신을 헌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1.400만 경기도민에게는 스포츠를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정책이다. 경기도는 누구나 원하는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면을 통해서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인사말에서 태권도 세계화에 부응하는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태권도 선교사 양성, 태권도 전문교회 및 선교원 운영, 국내·세계 태권왕 선발대회 등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태권도 선교문화를 조성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귀한 단체이다. 모쪼록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단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고 모두가 승리하는 축제가 되길 기도한다고 서면을 통해서 전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먼저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가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이번 대회는 어느덧 20회를 맞이하여, 그 역사와 전통, 위상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 참가자들 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지고, 태권도가 세계 평화와 인류의 화합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 또한, 태권도의 참된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 주시길 바라다고 지면을 통해서 전했다.
세계태권도선교연맹은 개회식 중 평소 태권도 보급 및 선교에 앞장서고 ‘제20회 WTMF컵 국제태권왕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이창남 명예총재, 이봉춘 부총재, 박상웅 부총재, 최호칠 부회장, 유호근 부회장, 김종호 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한, 박상현 대회본부장은 대회 출전자 중 우수선수들을 추천 받아 '박상현 스포츠 장학회'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고서진(경희대박사문무), 유민혁(태권아리랑), 조서영(박사백호태권도), 김태은(고려대명문) 선수 등 5명에게 전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개회식 후 축하공연은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 소속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으로 구성된 엘리아태권도시범단이 절도 넘치는 연결 동작으로 태권도 진수를 선보였으며, 퍼포먼스 넘치는 고공격파와 각종 회전기술격파에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 및 선수들로부터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종합성적에서는 1위 태권아리랑, 2위 경희대박사문무, 3위 박사백호태권도가 각각 차지했다. 품새 종목에서는 태권아리랑이 1위를 올랐으며, 2위 경희대박사문무, 3위는 LTS태권도가 차지했다. 태권체조 종목에서는 YTA태권도와 줄돌이태권도가 공동 1위에 입상했으며, 2위 KMT, 3위는 KS중앙태권도가 각각 차지했다. 종합시범에서는 KS중앙태권도가 1위에 입상했으며, KMT태권도가 2위를 차지했다.
대회 종료 후 김민수 세계태권도선교연맹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총재단, 회장단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셔서 정말 머리 숙이고, 마음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오늘 대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다. 아울러 8월 17일(주일) 오후 5시에 최효식 부총재님 교회에서 모임이 있으니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셔서 여유롭고 기쁜 시간들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내일 주일 아침 모두 말씀에 "아멘"으로 만나길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태권도선교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장안대학교, (재)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 경기남부경찰청기동단경목위원회, 국제헌법재판신문, 강남그랜드안과병원, ㈜동안관광여행사, 서안산노인요양병원, 해바라기실버강사교육원, ㈜예사랑라이프, ㈜굿포유투어, ㈜굿포유시스템즈가 공동으로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