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주요임원들이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7월 22일(월) 오전 11시 경기도태권도협회 5층 태극실에서 필리핀 세부 SEL아카데미에서 8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 진행하는 2024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이영선 부회장, 김평 사무국장과 인솔교사로 참가하는 이영숙 이사, 문희성 이사가 참석했으며,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하는 관내 꿈나무 수련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해서 연수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좌측 3번째)을 비롯한 주요임원들이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또 해외에 나가서 해외 문물을 접하므로 인해 좀 더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준비했다.
특히, 해외에 나가서 하는 행사인 만큼 부모님들께서는 상당히 염려하고 걱정하실 것 같다. 어린이 여러분들은 부모님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서로 협조해서 잘 다녀오길 바라며, 남자 담당 문희성 이사, 여자 담당 이영숙 이사를 파견해서 철저히 관리·감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부모님들께서 염려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내자식 돌보듯 챙기도록 하겠다.
🔼경기도태권도협회 2024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외국을 한번 갔다 오면 여러가지 달라지는 점이 많다. 우선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도 풍부해진다. 연수 프로그램 종료 후 이영숙 이사가 앨범을 제작해서 나눠드리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교육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인솔하시는 이사님들의 지도를 잘 따라야 하며.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명심하고, 10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영어 공부를 많이 하고 올 수 있도록 영어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좀 더 크게 자기발전을 할 수 있으려면 영어 공부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해외연수를 보내는 거니까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가운데)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평 사무국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인재육성지원금을 관내 회원도장 태권도 꿈나무들이 해외 문물을 익히고 원어민 영어교육을 접하여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주역들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날 지난 5월 전라남도 장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7월 22일(월) 오전 11시 경기도태권도협회 5층 태극실에서 필리핀 세부 SEL아카데미에서 8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 진행하는 2024 해외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이영선 부회장, 김평 사무국장과 인솔교사로 참가하는 이영숙 이사, 문희성 이사가 참석했으며,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하는 관내 꿈나무 수련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해서 연수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또 해외에 나가서 해외 문물을 접하므로 인해 좀 더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준비했다.
특히, 해외에 나가서 하는 행사인 만큼 부모님들께서는 상당히 염려하고 걱정하실 것 같다. 어린이 여러분들은 부모님들이 염려하지 않도록 서로 협조해서 잘 다녀오길 바라며, 남자 담당 문희성 이사, 여자 담당 이영숙 이사를 파견해서 철저히 관리·감독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부모님들께서 염려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내자식 돌보듯 챙기도록 하겠다.
어린아이들이 외국을 한번 갔다 오면 여러가지 달라지는 점이 많다. 우선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도 풍부해진다. 연수 프로그램 종료 후 이영숙 이사가 앨범을 제작해서 나눠드리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교육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은 인솔하시는 이사님들의 지도를 잘 따라야 하며.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명심하고, 10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영어 공부를 많이 하고 올 수 있도록 영어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좀 더 크게 자기발전을 할 수 있으려면 영어 공부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해외연수를 보내는 거니까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평 사무국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인재육성지원금을 관내 회원도장 태권도 꿈나무들이 해외 문물을 익히고 원어민 영어교육을 접하여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주역들을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이날 지난 5월 전라남도 장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경기력향상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