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이 되자”
🔼태권도원운영관리㈜ 창사 5주년 기념식에서 서필환 대표이사(우측 3번째)와 이정문 노조위원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원운영관리㈜(대표이사 서필환)는 1월 20일(월) 창사 5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이정문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금) 관리동 2층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서필환 대표이사는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뒤돌아 보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전한 태권도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사상 최고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도에는 31만 6천명, 2024년도 29만 8천명의 방문객을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태권도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세계태권도의 성지로서 태권도원이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태권도원운영관리㈜ 창사 5주년 기념식에서 서필환 대표이사(우측 2번째)와 이정문 노조위원장(좌측 2번째)이 케익 컷팅식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태권도원의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 지원을 위해 설립된 회사의 목적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태권도원 방문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사가 합심 단결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자고 하였다.
한편, 태권도원운영관리㈜는 2017년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정책에 따라 태권도진흥재단의 자회사로 2020년 1월 20일 설립되었으며, 태권도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관리를 통해 태권도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이 되자”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원운영관리㈜(대표이사 서필환)는 1월 20일(월) 창사 5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이정문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7일(금) 관리동 2층 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서필환 대표이사는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뒤돌아 보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전한 태권도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는 사상 최고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2023년도에는 31만 6천명, 2024년도 29만 8천명의 방문객을 달성한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태권도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세계태권도의 성지로서 태권도원이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태권도원의 시설 유지관리와 운영 지원을 위해 설립된 회사의 목적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태권도원 방문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사가 합심 단결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자고 하였다.
한편, 태권도원운영관리㈜는 2017년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정책에 따라 태권도진흥재단의 자회사로 2020년 1월 20일 설립되었으며, 태권도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관리를 통해 태권도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