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최인류기업을 선언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1월 22일(수) 서울시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협력업체, NGO단체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서 약 2.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회복위원회 출범식을 겸해 2025 시무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캄보디아에서 기적의 도시 건설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식전행사로 태극기와 성조기 등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에서 ‘설장구 100인’의 신명난 장구가락 연주와 흥겨운 춤사위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의 박수 속에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MC 강현민, 김혜라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요즘 행사장에서 으레 나오는 애국가는 1절만 부르고 이하 예식은 생략하겠습니다.라는 멘트 대신 애국가 4절을 완창하여 시작부터 참가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를 비롯해서 강영구 총괄회장, 강병원 데이타자산공제회 회장, 안현자 건설사업단 대표, 이영배 건설사업단 회장, 손민경 그레잇 대표, 노상욱 (주)천부기술단 대표, 이근규 월드넷 회장, 김축복 미사모후원회 대표, 김광자 좋은날눈부시게 원장, 데이터자산공제회 윤종영 실장, 최영환 이사, 박진철 이사, 이은숙 이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서는 김난재 명예총재와 김덕근 대표회장을 비롯해서 정도영, 강용준 부총재, 최종표 상임고문, 유관섭 명예부총재, 고영후, 김지수 고문, 장영호. 안충기 자문, 안재윤 연수원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원점조 총괄조직본부장, 김재용, 정호진, 조성환, 서영민, 이병철, 염경자 이사, 이종수 감사, 김성구 대전광역시본부회장, 김도영 기심회부의장, 정태전 청소년시범단 총괄위원장, 박광일 9단회장 및 한용석, 홍성무, 오원걸 등 9단회 회원들이 함께해서 자리를 빛냈다.

서필환 태권도진흥재단 자회사(주) 대표이사,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GCS) 사무총장,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회장,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 조정영 세계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황소선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 이사장, 손백현 지평리문화콘텐츠제작(주), 박종규 태권도TV 대표, 김창석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사무국장, 문용규 ITF 태권도사범 등 태권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 임기환 박사, 이두식 안동하회서당 훈장, 권순호 삼명건설 대표, 강다영 (주)경보건설 대표, 오호석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총회장, 조성우 광명글로벌 회장,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협회 회장, 문귀례 학생법률신문 대표, 최수환 내외방송 대표, 박래도 창원해안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 백군림 삼익문화재단 미술감독, 황치복 홀론웰코리아 회장, 손지연 예술기획 군계일학 대표, 문정원 공간하이테크 대표 등 다수의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의 사업계획과 행사취지, 목적을 설명했다. 미라클그룹은 수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코로나 정국에서도 수많은 행사를 추진하며 많은 사회단체와 중소기업에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이어 왔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1997년 IMF사태처럼 위기이다. 우선적으로 경제살리기에 앞서서 경기회복을 위해서 앞장서겠다.
이름도 유명하지 않고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다. 이제 세계 초인류기업이 되었다. 캄보디아에서 몬뚤끼리 국제공항조성사업, 대륙철도사업 등의 사업승인을 득하고 동남아 15개국 경제공동체의 중심에 우리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 만들고 제2의 기적을 동남아에서 실현하겠다며 장대한 포부를 밝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난재 대한민국 경제살리기위원회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송진호 총재님의 인사말이 참으로 복되고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어디서든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송진호 총재님의 말씀은 우리를 기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꿈을 주는 현실적인 얘기를 송진호 총재님이 해주셨다. 송진호 총재가 어찌나 힘든 일을 하루아침에 이루었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캄보디아를 6박7일에 걸쳐 방문해서 자세히, 면밀히, 세심하게 살피고 캄보디아 최고의 수장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고 현장답사를 일일이 다했다. 이제 세계의 이목은 자유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 최초, 최대, 최고로 세상이 깜짝 놀랄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본인의 느낌을 자작시로 표현하며 크게 축하했다.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축사에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2025년 시무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님과 임직원, 김난재 명예총재님과 경제회복위원회 위원,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임원, 그리고 내외빈 여러분들 올 한 해 모두 대박나시길 기원드린다.
미리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 경제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제 곧 미라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응원하면서 캄보디아에서 기적의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송진호 총재님께 따뜻한 격려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고, 세계 속의 초인류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앞장선 분들께 공로상과 감사장, 그리고 표창장을 수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이날 시무식 축하공연으로는 신인 걸그룹 글레이시아, 가수 배하나, 트롯가수 황태자. 보이그룹 더스틴, 신용국 벌룬 아티스트, 한복패션쇼 등 K-POP 아이돌 공연과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최인류기업을 선언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1월 22일(수) 서울시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 협력업체, NGO단체와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서 약 2.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회복위원회 출범식을 겸해 2025 시무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캄보디아에서 기적의 도시 건설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식전행사로 태극기와 성조기 등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에서 ‘설장구 100인’의 신명난 장구가락 연주와 흥겨운 춤사위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의 박수 속에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MC 강현민, 김혜라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요즘 행사장에서 으레 나오는 애국가는 1절만 부르고 이하 예식은 생략하겠습니다.라는 멘트 대신 애국가 4절을 완창하여 시작부터 참가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를 비롯해서 강영구 총괄회장, 강병원 데이타자산공제회 회장, 안현자 건설사업단 대표, 이영배 건설사업단 회장, 손민경 그레잇 대표, 노상욱 (주)천부기술단 대표, 이근규 월드넷 회장, 김축복 미사모후원회 대표, 김광자 좋은날눈부시게 원장, 데이터자산공제회 윤종영 실장, 최영환 이사, 박진철 이사, 이은숙 이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에서는 김난재 명예총재와 김덕근 대표회장을 비롯해서 정도영, 강용준 부총재, 최종표 상임고문, 유관섭 명예부총재, 고영후, 김지수 고문, 장영호. 안충기 자문, 안재윤 연수원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원점조 총괄조직본부장, 김재용, 정호진, 조성환, 서영민, 이병철, 염경자 이사, 이종수 감사, 김성구 대전광역시본부회장, 김도영 기심회부의장, 정태전 청소년시범단 총괄위원장, 박광일 9단회장 및 한용석, 홍성무, 오원걸 등 9단회 회원들이 함께해서 자리를 빛냈다.
서필환 태권도진흥재단 자회사(주) 대표이사,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GCS) 사무총장,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회장, 오노균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총재, 조정영 세계태권도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 총재,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황소선 대한스피드태권도협회 이사장, 손백현 지평리문화콘텐츠제작(주), 박종규 태권도TV 대표, 김창석 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사무국장, 문용규 ITF 태권도사범 등 태권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회 회장, 임기환 박사, 이두식 안동하회서당 훈장, 권순호 삼명건설 대표, 강다영 (주)경보건설 대표, 오호석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총회장, 조성우 광명글로벌 회장, 동방영만 남북경협경제인협회 회장, 문귀례 학생법률신문 대표, 최수환 내외방송 대표, 박래도 창원해안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 백군림 삼익문화재단 미술감독, 황치복 홀론웰코리아 회장, 손지연 예술기획 군계일학 대표, 문정원 공간하이테크 대표 등 다수의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인사말에서 앞으로의 사업계획과 행사취지, 목적을 설명했다. 미라클그룹은 수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살리기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코로나 정국에서도 수많은 행사를 추진하며 많은 사회단체와 중소기업에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이어 왔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1997년 IMF사태처럼 위기이다. 우선적으로 경제살리기에 앞서서 경기회복을 위해서 앞장서겠다.
이름도 유명하지 않고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다. 이제 세계 초인류기업이 되었다. 캄보디아에서 몬뚤끼리 국제공항조성사업, 대륙철도사업 등의 사업승인을 득하고 동남아 15개국 경제공동체의 중심에 우리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의 기적으로 만들고 제2의 기적을 동남아에서 실현하겠다며 장대한 포부를 밝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난재 대한민국 경제살리기위원회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송진호 총재님의 인사말이 참으로 복되고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어디서든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송진호 총재님의 말씀은 우리를 기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꿈을 주는 현실적인 얘기를 송진호 총재님이 해주셨다. 송진호 총재가 어찌나 힘든 일을 하루아침에 이루었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캄보디아를 6박7일에 걸쳐 방문해서 자세히, 면밀히, 세심하게 살피고 캄보디아 최고의 수장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만나고 현장답사를 일일이 다했다. 이제 세계의 이목은 자유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 최초, 최대, 최고로 세상이 깜짝 놀랄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본인의 느낌을 자작시로 표현하며 크게 축하했다.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축사에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2025년 시무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님과 임직원, 김난재 명예총재님과 경제회복위원회 위원,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임원, 그리고 내외빈 여러분들 올 한 해 모두 대박나시길 기원드린다.
미리클시티월드그룹은 세계 경제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제 곧 미라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응원하면서 캄보디아에서 기적의 도시를 건설하고 있는 송진호 총재님께 따뜻한 격려와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고, 세계 속의 초인류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앞장선 분들께 공로상과 감사장, 그리고 표창장을 수여하고 따뜻하게 축하했다.
이날 시무식 축하공연으로는 신인 걸그룹 글레이시아, 가수 배하나, 트롯가수 황태자. 보이그룹 더스틴, 신용국 벌룬 아티스트, 한복패션쇼 등 K-POP 아이돌 공연과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