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서울시태권도회장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는 10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서울시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박창식 상근부회장, 안재윤 부회장, 백춘기 부회장, 전기록 강서구태권도협회장, 임기택 구로구태권도협회장, 손제열 송파구태권도협회장, 조치훈 양천구태권도협회장, 임재현 중랑구태권도협회장, 진일남 사무차장, 김인수 심판분과위원장과 이재봉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장 등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시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선수 52명(겨루기 48명, 품새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곽병주, 여자감독 이창건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고등부 코치 이용원(남자), 정우대(여자), 대학부 코치 남윤배(남자), 오혜리(여자), 일반부 코치 김영훈(남자), 이강철(여자) 지도자로 코칭스텝을 꾸렸다. 품새 종목은 이춘우 남·여부 감독을 비롯해서 남·여고등부 코치 노민기, 남·여일반부 코치 이준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임짇원들이 서울시 태권도 대표선수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에 함께해주신 한국체대 이재봉 학과장님을 비롯한 서울시협회 부회장님 및 각 구 회장님, 그리고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그동안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경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각자 목표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함께하시는 지도자 선생님들께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협회에서도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하는 과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는 10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한국체육대학교 승리관에서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서울시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박창식 상근부회장, 안재윤 부회장, 백춘기 부회장, 전기록 강서구태권도협회장, 임기택 구로구태권도협회장, 손제열 송파구태권도협회장, 조치훈 양천구태권도협회장, 임재현 중랑구태권도협회장, 진일남 사무차장, 김인수 심판분과위원장과 이재봉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장 등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시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선수 52명(겨루기 48명, 품새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곽병주, 여자감독 이창건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고등부 코치 이용원(남자), 정우대(여자), 대학부 코치 남윤배(남자), 오혜리(여자), 일반부 코치 김영훈(남자), 이강철(여자) 지도자로 코칭스텝을 꾸렸다. 품새 종목은 이춘우 남·여부 감독을 비롯해서 남·여고등부 코치 노민기, 남·여일반부 코치 이준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에 함께해주신 한국체대 이재봉 학과장님을 비롯한 서울시협회 부회장님 및 각 구 회장님, 그리고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그동안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경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각자 목표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함께하시는 지도자 선생님들께서도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협회에서도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하는 과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