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안종수)는 지난 9월 26일(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체육관 태권도 전용훈련장에서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구광역시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안종수 대구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원로회 이영호 의장, 오광웅 원로, 김정우 고문, 황두상 고문, 김제근 자문, 김기만 자문, 이석진 자문과 임성욱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및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시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선수 52명(겨루기 48명, 품새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에는 안종수 회장, 총감독 임성욱 상근부회장,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신재현, 여자감독 조성호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고등부 코치 엄민식(남자), 송제헌(여자), 대학부 코치 정재정(남자), 김용진(여자), 일반부 코치 이원재(남자), 홍지양(여자)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품새 종목은 고등부 코치 송옥근(남자), 이선영(여자), 대학부 코치 김영준(남자), 고명덕(여자)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각부별 주무에는 전종열 총무이사를 비롯해서 박동철, 박순철, 전서연 지도자가 선수단과 함께 한다.
🔼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대구싵태권도 대표선수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선수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격려금 전달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먼저 대구시 대표선수단으로 함께한 선수여러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번 전국체전은 그동안 피나는 훈련을 통해 흘린 땀의 결실을 맺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투혼의 대구태권도 정신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건강관리,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 마무리 훈련까지 잘 소화해 주기 바라며, 선수, 지도자가 합심해서 대구태권도와 소속 학교, 단체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해주기 바란다. 협회에서는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지원과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과 함께 하갰다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대구광역시 태권도 대표선수단은 대회 전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막바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안종수)는 지난 9월 26일(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체육관 태권도 전용훈련장에서 오는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대표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구광역시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안종수 대구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원로회 이영호 의장, 오광웅 원로, 김정우 고문, 황두상 고문, 김제근 자문, 김기만 자문, 이석진 자문과 임성욱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 및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시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선수 52명(겨루기 48명, 품새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에는 안종수 회장, 총감독 임성욱 상근부회장,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신재현, 여자감독 조성호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고등부 코치 엄민식(남자), 송제헌(여자), 대학부 코치 정재정(남자), 김용진(여자), 일반부 코치 이원재(남자), 홍지양(여자)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품새 종목은 고등부 코치 송옥근(남자), 이선영(여자), 대학부 코치 김영준(남자), 고명덕(여자)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각부별 주무에는 전종열 총무이사를 비롯해서 박동철, 박순철, 전서연 지도자가 선수단과 함께 한다.
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격려금 전달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먼저 대구시 대표선수단으로 함께한 선수여러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번 전국체전은 그동안 피나는 훈련을 통해 흘린 땀의 결실을 맺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성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투혼의 대구태권도 정신을 보여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건강관리,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 마무리 훈련까지 잘 소화해 주기 바라며, 선수, 지도자가 합심해서 대구태권도와 소속 학교, 단체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해주기 바란다. 협회에서는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지원과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과 함께 하갰다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대구광역시 태권도 대표선수단은 대회 전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막바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