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는 10월 12일(일) 오전 11시 영천 최무선관에서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북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경북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임원과 원로, 지도자,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경상북도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강재곤 원로, 윤종욱 원로, 이광석 원로, 김대수 부회장, 권기덕 부회장, 이상문 부회장, 박정욱 자문위원, 이재덕 전무이사와 정연준 경산시태권도협회장, 전재진 안동시태권도협회장 등 다수의 임직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두번째줄 가운데) 등 주요 임원들이 경북대표선수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지도자 10명, 선수 5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에는 이성우 회장, 총감독 이재덕 전무이사, 주무 박재성 총무이사,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명재진, 여자감독 박은희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코치진은 주정현, 박미영, 김덕제, 김성엽, 현재호, 김용식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품새 종목은 감독 정학철, 코치 신현창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도민의 자부심을 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북 태권도의 저력과 단합된 힘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총감독 이재덕 전무이사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경북 태권도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겠다’고 결의에 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다짐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는 10월 12일(일) 오전 11시 영천 최무선관에서 10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북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경북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임원과 원로, 지도자,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경상북도 태권도 대표선수단 출정식에는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강재곤 원로, 윤종욱 원로, 이광석 원로, 김대수 부회장, 권기덕 부회장, 이상문 부회장, 박정욱 자문위원, 이재덕 전무이사와 정연준 경산시태권도협회장, 전재진 안동시태권도협회장 등 다수의 임직원들이 참석해서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태권도 대표팀 선수단은 지도자 10명, 선수 5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에는 이성우 회장, 총감독 이재덕 전무이사, 주무 박재성 총무이사,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감독 명재진, 여자감독 박은희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코치진은 주정현, 박미영, 김덕제, 김성엽, 현재호, 김용식 지도자가 선임되었으며, 품새 종목은 감독 정학철, 코치 신현창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도민의 자부심을 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북 태권도의 저력과 단합된 힘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총감독 이재덕 전무이사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경북 태권도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겠다’고 결의에 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