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49명·임원 20명, 충북의 명예 걸고 출전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선수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10월 12일(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출정식’에 선수 49명과 임원 20명 등 총 69명이 참석해서 충북 태권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이충희 부회장, 이시용 부회장, 윤병인 부회장, 전병철 전무이사, 김영환 이사와 정용국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질서분과위원 및 회장단, 시·군협회 임직원,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해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 의지를 북돋웠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할 충청북도 태권도 대표선수단은 총감독 전병철 전무이사를 필두로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부 감독 신보현, 남고부 코치 김창현, 남대부 코치 김학환, 남일반부 코치 최정훈, 여자부 감독 서은미, 여고부 코치 장현종, 여대부 코치 문규선, 여일반부 코치 조윤미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품새 종목은 남자부 감독 신관식, 코치 정기환, 여자부 감독 원세종, 코치 박혜린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이 선수단에게 선전을 당부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충북 태권도는 전국대회에서 언제나 도전과 열정으로 빛나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충북 태권도의 자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태권도 선수단은 고등부부터 대학 일반부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다수포진 되어 있으며,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 출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협회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지며,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 충북 대표선수단은 상위 입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선수 49명·임원 20명, 충북의 명예 걸고 출전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10월 12일(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출정식’에 선수 49명과 임원 20명 등 총 69명이 참석해서 충북 태권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서 이충희 부회장, 이시용 부회장, 윤병인 부회장, 전병철 전무이사, 김영환 이사와 정용국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질서분과위원 및 회장단, 시·군협회 임직원,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해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 의지를 북돋웠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할 충청북도 태권도 대표선수단은 총감독 전병철 전무이사를 필두로 겨루기 지도진은 남자부 감독 신보현, 남고부 코치 김창현, 남대부 코치 김학환, 남일반부 코치 최정훈, 여자부 감독 서은미, 여고부 코치 장현종, 여대부 코치 문규선, 여일반부 코치 조윤미 지도자가 선임되었다. 품새 종목은 남자부 감독 신관식, 코치 정기환, 여자부 감독 원세종, 코치 박혜린 지도자를 각각 선임했다.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충북 태권도는 전국대회에서 언제나 도전과 열정으로 빛나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충북 태권도의 자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태권도 선수단은 고등부부터 대학 일반부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다수포진 되어 있으며,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 출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협회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지며,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 충북 대표선수단은 상위 입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