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무덕관 송봉섭 총재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1시 대전역 철도도장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형 조선백자를 기부하기로 했다.
송봉섭 태권도 무덕관 총재가 이번 행사에서 기부할 조선백자는 이천 조선백자 도자기연구소 양구 소장이 전통 장작가마에서 직접 빚어 구운 귀한 백자로 지난 10월 11일(토) 오전 12시에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 기증되는 조선백자는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순백의 조선백자로 태권도 무덕관의 ‘순수(純粹)·정도(正道)·화합(和合)’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조선백자는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유물로, 공식 기부될 예정이라 그 의미가 크다.
오노균 태권도 무덕관 중앙관장은 기념식때 기증될 귀한 조선백자는 우리 태권도 무덕관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귀중한 상징물이 될 것이며, 무덕관 후대 사범들에게도 선대 스승들의 뜻을 기리고, 태권도의 근원 정신을 계승하는 물품으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기뻐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무덕관 송봉섭 총재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1시 대전역 철도도장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형 조선백자를 기부하기로 했다.
송봉섭 태권도 무덕관 총재가 이번 행사에서 기부할 조선백자는 이천 조선백자 도자기연구소 양구 소장이 전통 장작가마에서 직접 빚어 구운 귀한 백자로 지난 10월 11일(토) 오전 12시에 세상에 나왔다.
이번에 기증되는 조선백자는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순백의 조선백자로 태권도 무덕관의 ‘순수(純粹)·정도(正道)·화합(和合)’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조선백자는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유물로, 공식 기부될 예정이라 그 의미가 크다.
오노균 태권도 무덕관 중앙관장은 기념식때 기증될 귀한 조선백자는 우리 태권도 무덕관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귀중한 상징물이 될 것이며, 무덕관 후대 사범들에게도 선대 스승들의 뜻을 기리고, 태권도의 근원 정신을 계승하는 물품으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