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명가의 DNA 이어받은 김민채, 어린이 태권왕 정상… 차세대 국가대표 기대주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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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꿈나무 김민채 선수가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여자고학년부 라이트급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강호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민채 선수는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 침착한 승부 감각을 앞세워 한 경기 한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 과감한 공격력은 경기장을 찾은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고, 마침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어린이 태권왕의 자리에 우뚝 섰다.


김민채 선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산동에서 경희대진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지역 태권도 발전과 후진 양성에 헌신해 온 김덕일 관장의 친조카 손녀딸이다.

 

오랜 세월 태권도 보급과 후진 양성에 헌신해 온 김덕일 관장은 김민채 선수의 금메달 소식에 누구보다 큰 기쁨과 벅찬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보다 먼저 떠오른 것은 어린 나이에도 묵묵히 흘린 민채의 땀과 눈물이었다"며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온 시간이 결국 값진 결실로 이어져 무엇보다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금메달이 끝이 아니라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기본기를 소중히 여기고, 태권도의 올바른 정신을 품은 선수로 성장해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무대에서 태극기를 당당히 휘날리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민채 선수는 뛰어난 운동 감각과 빠른 습득 능력, 성실한 훈련 자세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금메달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성장해 세계무대에서 태극기를 드높일 차세대 국가대표 기대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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