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상급 남녀 48명 선발… 기술·체력·인성 갖춘 미래 국가대표 육성 박차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전북 김제에서 하계 합숙훈련에 돌입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도자 5명과 트레이너 2명, 그리고 2025~2026년 주요 전국대회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남녀 선수 각 24명 등 총 55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담지도자는 민경환 부강중학교 감독이 맡았으며, 전문지도자로는 신영재(청주 서원중), 양지은(남인천여중), 김봉수(천안북중), 신숭욱(인천 계산중) 지도자가 함께한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체력 향상을 위해 최민규(바이탈싸인 트레이닝센터), 임가은(한국체육대학교) 트레이너도 합류해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합숙훈련은 단순한 기술훈련을 넘어 균형 있는 신체 발달과 기초체력 향상, 전문 체력 및 경기력 강화,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 함양, 자기주도적 훈련 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프로그램도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아침에는 신체 부담을 줄인 체조 중심의 컨디셔닝을 실시하고, 야간 훈련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효율성과 회복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민경환 전담지도자는 "청소년 선수들은 성장기에 있는 만큼 무리한 훈련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아침에는 가볍게 몸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훈련도 선수들의 컨디션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며 "특히 김제실내체육관의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올바른 스포츠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도 함께 받고 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선수 인권교육과 도핑(금지약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스포츠과학센터의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운동 능력을 분석하고 맞춤형 훈련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체험과 물놀이, 심야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는 공동체 의식과 팀워크를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선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하계 합숙훈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들로,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할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이번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에는 2025~2026년 주요 전국대회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전국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는 ▲핀급 안승현(명인중), 장준호(능동중) ▲플라이급 최근태(강원체중), 박민규(부강중) ▲밴텀급 홍리호(백양중), 박정현(안양부흥중), 홍성준(서원중) ▲페더급 김연우(청주중), 박찬욱(월성중) ▲라이트급 천지원(제천동중), 전영하(대전체중), 천동훈(천안북중) ▲L-웰터급 오승우(동아대동광태권스쿨), 이시훈(명인중) ▲웰터급 오승철(동아대동광태권스쿨), 정진욱(청주중) ▲L-미들급 전지오(계산중), 한승현(여수중) ▲미들급 박태균(오정중), 손하율(명인중) ▲L-헤비급 황운혁(영남중), 박정욱(대천중) ▲헤비급 채범수(청주중), 한승훈(화도진중)으로 구성됐다.
여자부는 ▲핀급 김예나(경북체중) ▲플라이급 최수빈(안양부흥중), 장아연(부천부흥중), 김은서(동아대동광태권스쿨) ▲밴텀급 류수인(오정중), 김유라(충북체중) ▲페더급 유서린(충북체중), 주수현(관동중), 이가향(남인천여중) ▲라이트급 박서하(중화중), 김민지(통영여중), 서주현(대전체중), 이진주(아라중) ▲L-웰터급 김현영(정각중) ▲웰터급 유아린(청북체중), 조성현(중화중) ▲L-미들급 윤지나(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김경민(대곡중) ▲미들급 서다원(정각중), 김나연(양산여중) ▲L-헤비급 이예림(풍각중), 정혜인(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헤비급 이은서(대전체중), 오지유(경북체중)가 선발돼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전국 정상급 남녀 48명 선발… 기술·체력·인성 갖춘 미래 국가대표 육성 박차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전북 김제에서 하계 합숙훈련에 돌입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지도자 5명과 트레이너 2명, 그리고 2025~2026년 주요 전국대회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남녀 선수 각 24명 등 총 55명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담지도자는 민경환 부강중학교 감독이 맡았으며, 전문지도자로는 신영재(청주 서원중), 양지은(남인천여중), 김봉수(천안북중), 신숭욱(인천 계산중) 지도자가 함께한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체력 향상을 위해 최민규(바이탈싸인 트레이닝센터), 임가은(한국체육대학교) 트레이너도 합류해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합숙훈련은 단순한 기술훈련을 넘어 균형 있는 신체 발달과 기초체력 향상, 전문 체력 및 경기력 강화, 올바른 인성과 스포츠맨십 함양, 자기주도적 훈련 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프로그램도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아침에는 신체 부담을 줄인 체조 중심의 컨디셔닝을 실시하고, 야간 훈련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효율성과 회복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민경환 전담지도자는 "청소년 선수들은 성장기에 있는 만큼 무리한 훈련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아침에는 가볍게 몸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훈련도 선수들의 컨디션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며 "특히 김제실내체육관의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올바른 스포츠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도 함께 받고 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선수 인권교육과 도핑(금지약물)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스포츠과학센터의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운동 능력을 분석하고 맞춤형 훈련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체험과 물놀이, 심야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동료들과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는 공동체 의식과 팀워크를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선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하계 합숙훈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대표 선수들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들로,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할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이번 2026년 태권도 청소년대표에는 2025~2026년 주요 전국대회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전국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는 ▲핀급 안승현(명인중), 장준호(능동중) ▲플라이급 최근태(강원체중), 박민규(부강중) ▲밴텀급 홍리호(백양중), 박정현(안양부흥중), 홍성준(서원중) ▲페더급 김연우(청주중), 박찬욱(월성중) ▲라이트급 천지원(제천동중), 전영하(대전체중), 천동훈(천안북중) ▲L-웰터급 오승우(동아대동광태권스쿨), 이시훈(명인중) ▲웰터급 오승철(동아대동광태권스쿨), 정진욱(청주중) ▲L-미들급 전지오(계산중), 한승현(여수중) ▲미들급 박태균(오정중), 손하율(명인중) ▲L-헤비급 황운혁(영남중), 박정욱(대천중) ▲헤비급 채범수(청주중), 한승훈(화도진중)으로 구성됐다.
여자부는 ▲핀급 김예나(경북체중) ▲플라이급 최수빈(안양부흥중), 장아연(부천부흥중), 김은서(동아대동광태권스쿨) ▲밴텀급 류수인(오정중), 김유라(충북체중) ▲페더급 유서린(충북체중), 주수현(관동중), 이가향(남인천여중) ▲라이트급 박서하(중화중), 김민지(통영여중), 서주현(대전체중), 이진주(아라중) ▲L-웰터급 김현영(정각중) ▲웰터급 유아린(청북체중), 조성현(중화중) ▲L-미들급 윤지나(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김경민(대곡중) ▲미들급 서다원(정각중), 김나연(양산여중) ▲L-헤비급 이예림(풍각중), 정혜인(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헤비급 이은서(대전체중), 오지유(경북체중)가 선발돼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