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국, 1.000여 명 해외 태권도인 등 역대 최대 인원 참가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 퍼포먼스와 서도밴드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좌측 4번째)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우측 4번째), 황인홍 무주군수(우측 3번째)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지난 18일(토) 오전 10시 30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 입장과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참가국 소개 퍼레이드, 엑스포 개최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와 축사, 서도밴드 축하공연,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이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기관장들을 살펴보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안호영 국회의원, 천호성 전북교육청 교육감, 조지훈 전주시장,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 성경찬 부회장, 전용태·유송열·한정수 전북도의원, 무주군의회 이광석 의장, 오순덕 부의장, 박희용 행정복지위원장, 이해양 산업건설위원장, 김주성·김진수·유성훈 시의원, 전주시의회 최주만·온혜정·김현덕 시의원, 이강 무주군교육지원청 국장, 정진옥 태권도사관학교추진위원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강의성 서울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장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해서 행사를 따뜻하게 축하했다.
개최지역에서는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승완 고문, 전북태권도협회 김창경·김창석·김동진·나형일·오영복·이원택·전정술·정선진·정일영 고문, 문승우·강동화·한명호 자문위원, 박상만·권형남·이재헌·이종영·임진옥·최광근 부회장, 김성신 전주시협회장, 박영식 김제시협회장, 최진성 익산시협회장, 권태봉 남원시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협회장, 이도우 무주군협회장, 홍대환 임실군협회장, 이민수 순창군협회장, 서종수 부안군협회장, 임창석 장수군협회장 등 6개시·8개군 협회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최초의 한류는 태권도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엑스포는 세계 30여 개국 태권도인이 한국의 태권도 정신을 함께 체험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의 기합 소리가 세계로, 미래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태권도의 열정과 감동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올해는 전 세계 30여 개국 4,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국제 축제로, 태권도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무주 태권도원에서 울려 퍼지는 태권도의 기합 소리가 K-컬처와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회에서도 태권도와 무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권도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가 세계 태권도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자 모두가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의 전통문화, K-컬처를 함께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참가국가 퍼레이드에서 국가별 기수들이 국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지난 19년간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과 우정과 화합을 다져온 대한민국 대표 국제 태권도 축제로, 이번 엑스포가 태권도의 가치와 K-컬처를 함께 나누며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우정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지면을 통해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과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참가자 모두가 태권도의 가치와 전북의 문화, K-컬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이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회식에 앞서 퍼포먼스 넘치는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5개 대륙, 27개국에서 참가한 태권도인 9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참가국 소개 퍼레이드에서는 각국 선수단이 자국 유니폼을 갖춰 입고 입장하며 국제 축제다운 볼거리를 더했다.
축하공연으로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은 격파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로 개회식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뒤이어 전통 국악과 현대 팝을 접목하여 전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서도밴드의 축하공연은 깊은 울림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서더밴드가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회식 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태권도원 T1경기장 2층에서는 태권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전시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태권도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물론, VR·버추얼 태권도 체험관에서는 첨단 기술과 태권도가 융합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생활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장은 선수와 지도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태권도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 홍보, 생활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태권도와 문화,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융복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VR·버추얼 태권도 체험관에서 선수들이 체험을 하고있다.
대회 둘째 날 열린 종합시상식에서는 케이팝태권도장이 생활체육 태권도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새미래소나무향기태권도장이 준우승, 이루다태권도한국본관이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예건부부태권도센터와 MTA수원태권도장은 모범적인 참가와 열정적인 활동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활체육 태권도가 추구하는 '참여와 성장,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마무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도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지도자와 학부모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태권도를 통해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좌측 5번째)이 종합입상팀 지도자들에 대형트로피를 수여하고 주요 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지난 16일(화) 해외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오는 21일(화)까지 엿새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품새·겨루기 국제경기를 비롯해 태권도산업박람회, 국가대표 시범공연, K-컬처 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문화, 전북 무주의 매력을 함께 전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울려 퍼진 힘찬 기합과 뜨거운 열정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잇는 희망의 울림이 되고 있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 존중과 배려의 태권도 정신을 나누는 세계인의 축제로서, 태권도가 미래 세대를 잇는 평화와 문화의 가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7개국, 1.000여 명 해외 태권도인 등 역대 최대 인원 참가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 퍼포먼스와 서도밴드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지난 18일(토) 오전 10시 30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 입장과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참가국 소개 퍼레이드, 엑스포 개최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와 축사, 서도밴드 축하공연,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기관장들을 살펴보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안호영 국회의원, 천호성 전북교육청 교육감, 조지훈 전주시장,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 성경찬 부회장, 전용태·유송열·한정수 전북도의원, 무주군의회 이광석 의장, 오순덕 부의장, 박희용 행정복지위원장, 이해양 산업건설위원장, 김주성·김진수·유성훈 시의원, 전주시의회 최주만·온혜정·김현덕 시의원, 이강 무주군교육지원청 국장, 정진옥 태권도사관학교추진위원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강의성 서울시체육회 정책자문위원장 등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해서 행사를 따뜻하게 축하했다.
개최지역에서는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승완 고문, 전북태권도협회 김창경·김창석·김동진·나형일·오영복·이원택·전정술·정선진·정일영 고문, 문승우·강동화·한명호 자문위원, 박상만·권형남·이재헌·이종영·임진옥·최광근 부회장, 김성신 전주시협회장, 박영식 김제시협회장, 최진성 익산시협회장, 권태봉 남원시협회장, 전광수 완주군협회장, 이도우 무주군협회장, 홍대환 임실군협회장, 이민수 순창군협회장, 서종수 부안군협회장, 임창석 장수군협회장 등 6개시·8개군 협회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최초의 한류는 태권도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엑스포는 세계 30여 개국 태권도인이 한국의 태권도 정신을 함께 체험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태권도의 기합 소리가 세계로, 미래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태권도의 열정과 감동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올해는 전 세계 30여 개국 4,000여 명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국제 축제로, 태권도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무주 태권도원에서 울려 퍼지는 태권도의 기합 소리가 K-컬처와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회에서도 태권도와 무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권도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가 세계 태권도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가자 모두가 태권도의 가치와 한국의 전통문화, K-컬처를 함께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지난 19년간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과 우정과 화합을 다져온 대한민국 대표 국제 태권도 축제로, 이번 엑스포가 태권도의 가치와 K-컬처를 함께 나누며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우정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지면을 통해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태권도를 통해 세계인과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참가자 모두가 태권도의 가치와 전북의 문화, K-컬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5개 대륙, 27개국에서 참가한 태권도인 9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참가국 소개 퍼레이드에서는 각국 선수단이 자국 유니폼을 갖춰 입고 입장하며 국제 축제다운 볼거리를 더했다.
축하공연으로 국가대표태권도시범단은 격파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로 개회식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뒤이어 전통 국악과 현대 팝을 접목하여 전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서도밴드의 축하공연은 깊은 울림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태권도원 T1경기장 2층에서는 태권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전시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태권도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물론, VR·버추얼 태권도 체험관에서는 첨단 기술과 태권도가 융합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생활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장은 선수와 지도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져 태권도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 홍보, 생활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태권도와 문화,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융복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회 둘째 날 열린 종합시상식에서는 케이팝태권도장이 생활체육 태권도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새미래소나무향기태권도장이 준우승, 이루다태권도한국본관이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예건부부태권도센터와 MTA수원태권도장은 모범적인 참가와 열정적인 활동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히 성적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활체육 태권도가 추구하는 '참여와 성장,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마무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도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지도자와 학부모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태권도를 통해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좌측 5번째)이 종합입상팀 지도자들에 대형트로피를 수여하고 주요 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지난 16일(화) 해외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오는 21일(화)까지 엿새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대회 기간에는 품새·겨루기 국제경기를 비롯해 태권도산업박람회, 국가대표 시범공연, K-컬처 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문화, 전북 무주의 매력을 함께 전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 울려 퍼진 힘찬 기합과 뜨거운 열정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잇는 희망의 울림이 되고 있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 존중과 배려의 태권도 정신을 나누는 세계인의 축제로서, 태권도가 미래 세대를 잇는 평화와 문화의 가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