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태권도박물관, 카자흐스탄에서 태권도 전시회 개최

양원호 기자 ywh7477@naver.com
2025-09-11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100여 점 유물 선보여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등 한국 문화 알리는 체험도 진행 

🔼오른쪽부터 카자흐스탄 청소년 태권도시범단(도복입은 4명), 예브게니 최 아스타나 고려인협회장, 아이잣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 부회장, 아랄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조태익 주카자흐스탄 대사,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장, 구본철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장, 카자흐스탄 청소년 태권도시범단(도복입은 5명) 순.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세게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 국립태권도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에서 태권도 특별 순회 전시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인도 뉴델리 한국문화원에서 시작된 순회전의 두 번째 개최이다. 전시 개막식에는 조태익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 부회장, 고려인협회장, 카자흐스탄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등 백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카자흐스탄은 태권도가 활발히 보급되어 많은 청소년과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자흐스탄 청소년 태권도시범단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전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소장한 태권도 관련 유물 100여 점으로, 초창기 태권도 교본과 1960년대 단증 및 상장, 도복과 보호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올림픽 출전 선수의 기증 메달 등을 통해 태권도의 체계화 및 세계적 확산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카자흐스탄 전시 기간 동안 한국 문화원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전칠기 손거울, 키링 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청소년 태권도시범단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의 언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교류의 장이 되어 양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첫 번째 순회전을 개최한 인도 뉴델리 한국 문화원 전시에는 2,328명이 방문했고, 현지 언론사에서도 취재에 나서는 등 태권도 순회 전시를 상세히 전달한 바 있다.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