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두번째줄 가운데)가 내·외빈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계경찰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경찰태권도연맹(총재 방승호)이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를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에서 세계 21개국 47명의 최정예 경찰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 2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차 교육 8월 2일(금) ~ 5일(월)에 23명, 2차 교육 8월 9일(금) ~ 12일(월)에 25명 등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소속의 최고 경찰요원들이 참여해서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참가국은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네팔, 인도, 멕시코, 쿠웨이트, 말레시아, 이집트,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파나마, 감비아, 수단, 이라크, 이란, 가나, 오스트라리아, 파키스탄, 수단 등 21개국이 참가했다.
🔼이해동 한양대학교 교수가 호신술 교육 전 발차기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세계경찰태권도연맹]
지난 8월 2일(금) ‘세계경찰태권도연맹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가 열린 첫날 개회식에는 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서 김성배 부총재, 김경찬 기술심의회 의장과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장, 강석한 전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해동 한양대 교수, 박재철 (주)세종e진흥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서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세계경찰태권도연맹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 강사로는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부총재, 이해동 한양대 교수. 이경택 세계경찰태권도연맹 교육위원장. 강익필 대한태권도협회 품새강사. 김명화 크라브마 코치, 외국인 잼재미 강사가 참여해서 교육의 다양성과 질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기본발차기, 품새, 호신슬, 체포술, 포박술, 포핵술, 스틱, 연행술, 대검술, 봉술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남자 41명, 여자 7명의 교육생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교육생은 토미(72세,캐나다), 가장 어린 교육생은 순닷(25세,베트남)이 참가했다.
🔼김명화 크라브마 코치가 대검술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세계경찰태권도연맹]
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는 특수한 직업을 가진 조직의 연합체인 경찰연맹을 기타 태권도 관련 단체와 비교했을 때 전혀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단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난이도 기술을 배우고 익혀 본국에서 경찰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중순 베트남 하노이 실내체육관에서 ‘2024 아시아경찰태권도대회 & 국제태권도오픈대회’가 개최 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부총재는 본 연맹 소속 국내▪외 경찰관들에게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체포술, 포박술, 연행술, 검술, 봉술 등 범인들을 체포하는데 있어서 양질의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해서 세계경찰의 위상을 높이는데 취지가 있으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특화된 경찰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해동 한양대학교 교수는 호신술 강의를 진행하면서 21개국의 경찰 특수요원들이 교육에 참석하여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주어 즐겁고 부드러운 교육장 분위기 속에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과 대만 경찰관계자들이 열성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해동 한양대 교수(가운데)가 김명화 크라브마 코치(우측), 토미(72세,캐나다) 교육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계경찰태권도연맹]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경찰태권도연맹(총재 방승호)이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를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에서 세계 21개국 47명의 최정예 경찰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 2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차 교육 8월 2일(금) ~ 5일(월)에 23명, 2차 교육 8월 9일(금) ~ 12일(월)에 25명 등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소속의 최고 경찰요원들이 참여해서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참가국은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네팔, 인도, 멕시코, 쿠웨이트, 말레시아, 이집트,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파나마, 감비아, 수단, 이라크, 이란, 가나, 오스트라리아, 파키스탄, 수단 등 21개국이 참가했다.
지난 8월 2일(금) ‘세계경찰태권도연맹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가 열린 첫날 개회식에는 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를 비롯해서 김성배 부총재, 김경찬 기술심의회 의장과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장, 강석한 전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이해동 한양대 교수, 박재철 (주)세종e진흥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서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세계경찰태권도연맹 ‘2024 특수호신술세미나’ 강사로는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부총재, 이해동 한양대 교수. 이경택 세계경찰태권도연맹 교육위원장. 강익필 대한태권도협회 품새강사. 김명화 크라브마 코치, 외국인 잼재미 강사가 참여해서 교육의 다양성과 질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기본발차기, 품새, 호신슬, 체포술, 포박술, 포핵술, 스틱, 연행술, 대검술, 봉술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남자 41명, 여자 7명의 교육생 중 나이가 가장 많은 교육생은 토미(72세,캐나다), 가장 어린 교육생은 순닷(25세,베트남)이 참가했다.
방승호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는 특수한 직업을 가진 조직의 연합체인 경찰연맹을 기타 태권도 관련 단체와 비교했을 때 전혀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단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난이도 기술을 배우고 익혀 본국에서 경찰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중순 베트남 하노이 실내체육관에서 ‘2024 아시아경찰태권도대회 & 국제태권도오픈대회’가 개최 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배 세계경찰태권도연맹 부총재는 본 연맹 소속 국내▪외 경찰관들에게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체포술, 포박술, 연행술, 검술, 봉술 등 범인들을 체포하는데 있어서 양질의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해서 세계경찰의 위상을 높이는데 취지가 있으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특화된 경찰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해동 한양대학교 교수는 호신술 강의를 진행하면서 21개국의 경찰 특수요원들이 교육에 참석하여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주어 즐겁고 부드러운 교육장 분위기 속에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과 대만 경찰관계자들이 열성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