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ATU 부회장이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파키스탄태권도협회(회장 라자 와심 아흐메드)가 지난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이슬라마바드의 명문 리아콰트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제7회 파키스탄 아시안 태권도 챔피언십대회(G2)’가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이규석 회장을 비롯해서 김상진 부회장, 주한 파키스탄 박기준 대사, 파키스탄 한국대사와 라자 와심 아흐메드 파키스탄태권도협회장, 파키스탄 정부 및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상진 ATU 부회장이 입상팀 지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ATU 이규석 회장과 함께 김상진 부회장이 참석하여 파키스탄 태권도와 아시아 지역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적으로 품새를 보급하고 개발하려는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김상진 ATU 부회장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ATU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아프카니스탄 태권도 선수들에게 넉넉한 격려금도 함께 전달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김상진 ATU 부회장이 단체전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규석 ATU 회장은 는 이번 대회를 개최를 위한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라자 와심 아흐메드 파키스탄태권도협회장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에 파키스탄에서 개최되는 ‘2025 제7회 파키스탄 아시안 태권도 챔피언십대회(G2)’가 아시아 태권도 선수들의 수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전체에서 태권도를 홍보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김상진 ATU 부회장은 파키스탄태권도협회 선수들과 아시아 지역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고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ATU는 대회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ATU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규석 ATU 회장님과 함께 아시아태권도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파키스탄태권도협회(회장 라자 와심 아흐메드)가 지난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이슬라마바드의 명문 리아콰트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제7회 파키스탄 아시안 태권도 챔피언십대회(G2)’가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이규석 회장을 비롯해서 김상진 부회장, 주한 파키스탄 박기준 대사, 파키스탄 한국대사와 라자 와심 아흐메드 파키스탄태권도협회장, 파키스탄 정부 및 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ATU 이규석 회장과 함께 김상진 부회장이 참석하여 파키스탄 태권도와 아시아 지역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적으로 품새를 보급하고 개발하려는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김상진 ATU 부회장은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ATU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아프카니스탄 태권도 선수들에게 넉넉한 격려금도 함께 전달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이규석 ATU 회장은 는 이번 대회를 개최를 위한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라자 와심 아흐메드 파키스탄태권도협회장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번에 파키스탄에서 개최되는 ‘2025 제7회 파키스탄 아시안 태권도 챔피언십대회(G2)’가 아시아 태권도 선수들의 수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전체에서 태권도를 홍보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김상진 ATU 부회장은 파키스탄태권도협회 선수들과 아시아 지역의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고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ATU는 대회 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ATU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이규석 ATU 회장님과 함께 아시아태권도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과 함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