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종 뉴스]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경계 없는 감동’으로 하나 되다

김건형(캐나다 본부장) tedkim88@naver.com
2026-01-31

⏩백문종 부총장 주관, 국기원 승단심사 및 세미나 성료

⏩장애인 수련생들의 도전, 현지 지도자 200여 명의 기립 박수 이끌어

⏩국립체육대·한국교육원 협력으로 ‘K-스포츠·문화’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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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예신문] 우즈베키스탄 태권도의 요람인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태권도 정신과 한국 문화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백문종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부총장(국기원 정부파견사범)의 주관으로 열린 ‘2026 국기원 우즈베키스탄 세미나 및 승단심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모인 200여 명의 태권도 사범들이 참가해 겨루기, 심판법, 품새 등 태권도의 핵심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열정적인 수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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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장애 극복"… 눈물과 환희의 승단심사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인 30일 진행된 승단심사였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일반 수련생뿐 아니라 다운증후군을 가진 장애인 수련생들이 함께 참여해 큰 감동을 자아냈다.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과 소통의 힘을 키워온 이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단증에 도전하는 모습은 현장을 지켜보던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현장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수련하며 느끼는 자긍심과 성취감이 학생들의 표정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며 “모두가 함께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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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학·한국교육원의 유기적 협업 빛나

이번 행사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라시드 마트카리모프(Rashid Matkarimov)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양국 교류에 힘을 보탰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한국교육원(원장 이영웅)이 주최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밥 만들기, 한국 전통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서와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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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종 부총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님과 국립체육대학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영웅 교육원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권도가 우즈베키스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최고의 무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경과 장애를 초월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 외교의 매개체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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