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g급 시상식에서 이평강(좌측 1번째) 선수가 입상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평강(-58kg급 세계랭킹 7위) 선수가 지난 6월 4일(목)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ROMA 2026 World Para Taekwondo Grand Prix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G6 등급 국제대회로, 이평강 선수는 -58kg급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평강 선수는 -58kg급 8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AWATARI Kenta(일본)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평강(청) 선수가 Sabir Zeynalov(아제르바이잔) 선수와의 결승 경기에서 회전득점 4점 포인드 발차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이자 Paris 2024 Paralympic Games 금메달리스트인 Asaf Yasur(이스라엘)와 맞붙어 뛰어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점수 차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특히 세계 최강자로 평가받는 아사프 야수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정상 문턱에서 멈췄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거둔 은메달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값진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이평강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정상권 경쟁이 가능한 선수임을 입증한 경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평강 선수가 감격적인 은메달을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이평강 선수의 은메달 역시 그 결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진천수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감독은 “이평강 선수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우리 선수단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특히 세계랭킹 1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과정은 끊임없는 노력과 땀의 결실이자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은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철저히 준비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와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반드시 더 높은 시상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평강 선수의 도전은 이제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로마에서 울려 퍼진 승리의 함성은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으며, 그의 힘찬 발걸음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또 어떤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지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평강(-58kg급 세계랭킹 7위) 선수가 지난 6월 4일(목)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ROMA 2026 World Para Taekwondo Grand Prix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G6 등급 국제대회로, 이평강 선수는 -58kg급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평강 선수는 -58kg급 8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AWATARI Kenta(일본)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이자 Paris 2024 Paralympic Games 금메달리스트인 Asaf Yasur(이스라엘)와 맞붙어 뛰어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점수 차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특히 세계 최강자로 평가받는 아사프 야수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인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정상 문턱에서 멈췄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거둔 은메달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값진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세계랭킹 1위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이평강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정상권 경쟁이 가능한 선수임을 입증한 경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꾸준한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이번 이평강 선수의 은메달 역시 그 결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진천수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감독은 “이평강 선수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우리 선수단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특히 세계랭킹 1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과정은 끊임없는 노력과 땀의 결실이자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은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철저히 준비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와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반드시 더 높은 시상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정상권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평강 선수의 도전은 이제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로마에서 울려 퍼진 승리의 함성은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으며, 그의 힘찬 발걸음이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서 또 어떤 감동의 역사를 써 내려갈지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