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박 태권도장' 본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영철 대사범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캐나다 토론토 인근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 소재한 '영 박 태권도장(Young Park Martial Art)은 여느 다른 도장과 마찬가지로 도복을 착용한 수련생들의 힘찬 기합 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이곳에는 특별함이 존재한다. 바로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게 현재도 도복을 정결하게 착용하고 제자들과 함께하며 땀과 열정으로 태권도 발차기를 지도하고 있는, 경상도 부산 사나이의 열정이 넘치는 박영철 대사범 부자가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 '영 박 태권도장'의 제 2관
한 눈에 보기에도 단단한 체형을 갖춘 박영철 대사범은 1993년 이역만리 떨어진 낯선 타국 캐나다로 이민 온 후에 태권도 보급에 평생을 바쳤으며, 1994년부터 3년간 캐나다 대표팀 코치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캐나다 태권도를 반석 위에 우뚝 세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영 박 태권도장(Young Park Martial Art)은 현재 600여 명의 수련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영철 대사범의 지도목표에 따라 단순히 태권도 기술 만을 지도하는 곳이 아니라, 제자들은 이곳에서 인내와 예의를 익히고 집중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회 참가보다 학부모와 교육을 공유하며 즐거움 속에 태권도 본연의 무도성을 키워 가고 있다.
🔼 1996년 브라질 세계태권도 월드컵대회에서 박영철 대사범이 캐나다 대표팀의 코치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 = 박영철 대사범 제공]
태권도 입신의 경지인 공인 9단을 보유한 Grand Master 박영철 대사범은 한창 성장기에 있던 자녀들을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남다른 자녀교육 신념에 따라 주변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자녀들에게 신문 배달까지 시키며 성실함을 길러 주었으며, 이러한 가르침 덕분인지 그의 자녀들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 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하며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들이 태권도에 대한 꿈과 열정을 놓지 않고 함께 해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전하며, 아들과 함께 캐나다 사회에 태권도 정신을 전파하고 공동체 기여에 헌신하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태권도 보급·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영 박 태권도대회'에서 과거 L-헤비급 챔피언 정찬 사범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박영철 대사범 제공]
박영철 대사범에게 태권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태권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삶 그 자체이며, 제자들과의 밀접한 교감을 통해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 내 삶의 전부이다. 이곳 캐나다에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제자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간 됨됨이가 갖춰진 의식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마지막 남은 소명이다. 인성은 머리를 억지로 숙이게 한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도복을 입고 운동 중에 자연스럽게 베어나와야 참다운 인성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통해 캐나다 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타국에서 존경받는 리더로 자리 잡은 박영철 대사범의 가족 이야기는 교포사회를 넘어 토론토 현지인들에까지 단순한 성공을 넘어선 의미를 전하며 잔잔한 화제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캐나다 토론토 인근 온타리오주 해밀턴시에 소재한 '영 박 태권도장(Young Park Martial Art)은 여느 다른 도장과 마찬가지로 도복을 착용한 수련생들의 힘찬 기합 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이곳에는 특별함이 존재한다. 바로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게 현재도 도복을 정결하게 착용하고 제자들과 함께하며 땀과 열정으로 태권도 발차기를 지도하고 있는, 경상도 부산 사나이의 열정이 넘치는 박영철 대사범 부자가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한 눈에 보기에도 단단한 체형을 갖춘 박영철 대사범은 1993년 이역만리 떨어진 낯선 타국 캐나다로 이민 온 후에 태권도 보급에 평생을 바쳤으며, 1994년부터 3년간 캐나다 대표팀 코치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캐나다 태권도를 반석 위에 우뚝 세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영 박 태권도장(Young Park Martial Art)은 현재 600여 명의 수련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영철 대사범의 지도목표에 따라 단순히 태권도 기술 만을 지도하는 곳이 아니라, 제자들은 이곳에서 인내와 예의를 익히고 집중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회 참가보다 학부모와 교육을 공유하며 즐거움 속에 태권도 본연의 무도성을 키워 가고 있다.
태권도 입신의 경지인 공인 9단을 보유한 Grand Master 박영철 대사범은 한창 성장기에 있던 자녀들을 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남다른 자녀교육 신념에 따라 주변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자녀들에게 신문 배달까지 시키며 성실함을 길러 주었으며, 이러한 가르침 덕분인지 그의 자녀들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 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하며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들이 태권도에 대한 꿈과 열정을 놓지 않고 함께 해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전하며, 아들과 함께 캐나다 사회에 태권도 정신을 전파하고 공동체 기여에 헌신하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태권도 보급·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영철 대사범에게 태권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태권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삶 그 자체이며, 제자들과의 밀접한 교감을 통해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 내 삶의 전부이다. 이곳 캐나다에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제자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간 됨됨이가 갖춰진 의식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마지막 남은 소명이다. 인성은 머리를 억지로 숙이게 한다고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도복을 입고 운동 중에 자연스럽게 베어나와야 참다운 인성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통해 캐나다 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타국에서 존경받는 리더로 자리 잡은 박영철 대사범의 가족 이야기는 교포사회를 넘어 토론토 현지인들에까지 단순한 성공을 넘어선 의미를 전하며 잔잔한 화제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