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태권도협회, 미국대표팀 전국체전 태권도 해외동포 부문 '종합 3연패'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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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만 미주 한인동포 위상 드높여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권기문) 미국 태권도 대표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부산광역시)에태권도 해외동포 경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해외동포 부문 종합 3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미국 대표팀은 10월 18일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까지 선전하며 역대 전국체전 태권도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을 새겼다.
전미주 체육대회를 통해 각 주에서 선발된 선수들을 주축으로 임원, 감독, 코치, 선수가 하나가 된 이번 성과는 270만 미주 한인 동포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큰 선물이 되었다.임원진의 헌신적인 지원, 승리의 밑거름이되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 권기문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태권도 대표팀은 양광철 총감독과 남▪녀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이 이번 전국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훈련 계획서를 보내 훈련에 소홀하지 않도록 담금질을 했으며, 체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음식 관리부터 개개인의 맞춤형 훈련과 미팅을 통해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단장과 부단장도 체전에 필요한 재정적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공대식 전무님도 대표팀의 전반적인 부분을 철ㅈ히 관리해서 3연패라는 자랑스런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이강일 수석부회장은 미주 지역 일정으로 인해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출국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미주 지역의 대사범들과 한국의 태권도 가족들과 긴밀히 연계하여 임원 및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헌신적인 지원은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미주태권도 역사를 새롭게 만든 선수,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에 뜻을 전했다.
그리고 권기문 재미대한태권도협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단, 공대식 전무이사, 각주 지부장 등 체계적인 지원 역시 이번 3연패 달성의 중요한 원동력이었다. 그리고 단장 김유진, 총감독 양광철, 남자감독 신정호, 부단장 우찬희, 남자부 코치 김세언, 여자부 감독 장미정, 여자부 코치 이지은, 주장 이재국(통합 페더급) 선수를 중심으로 남자부 통합 플라이급 데이빗, 통합 웰터급 퍼거스, 통합 헤비급 게브리엘, 여자부 통합 페더급 오수민, 통합 웰터급 주소민, 통합 헤비급 임예은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