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가 ‘제60회 대통령기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여자대학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김화영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맨 좌측)으로부터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정을진 감독이 포디움 정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주군태권도협회(회장 김태식)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60회 대통령기 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11일까지 울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 관계자와 울산지역 태권도 관계자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한국 최강의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통의 강호 경희대학교가 여대부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리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경희대학교는 정을진 감독이 여자대학부 최우수지도상, 신경현 코치가 남자대학부 우수지도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경희대학교 정을진 감독(가운데 우측)과 신경현 코치(가운데 좌측)가 선수단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주군태권도협회(회장 김태식)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60회 대통령기 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11일까지 울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 관계자와 울산지역 태권도 관계자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한국 최강의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통의 강호 경희대학교가 여대부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리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경희대학교는 정을진 감독이 여자대학부 최우수지도상, 신경현 코치가 남자대학부 우수지도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