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페스티벌을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주고 함께 진행하며 이끌어준 스텝들과 광진교회 목사님과 함께 단체 사진 모습
구로구 청소년 축제 '별별 페스티벌', 작은 시작이 만든 큰 희망!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6월 14일(토),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으로 물들었습니다. 작은 학원들의 소박한 꿈과 광진교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별별 페스티벌'이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성대한 축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와 환호 속에,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첫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막을 내렸습니다.
예산 넘어선 뜨거운 진심, 감동으로 물들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순수한 뜻에 공감한 이들의 적은 예산과 자발적인 후원, 그리고 열정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더욱 의미 깊은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값비싼 준비물이나 화려한 치장 없이도, 진심 어린 마음들이 모여 얼마나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꿈을 향한 열정의 향연
이날 축제는 지역 아이들부터 청소년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어트랙스 게임즈, 예담하다, T.S, 테라 하우스, 그린마켓, 푸른보석, 전도마차, 신나는 태권도 격파 체험, 진아레진, 설브레드, 애터미, 해피스톤, 용두사미, 꿈그림 등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또한, 지역을 넘어선 최고의 밴드팀과 KMT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빛났던 경연대회는 한바탕 감동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 모든 무대는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그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순간들이었다.
🔼강서구대회에서 실력을 입증받은 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이 "비전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모습
🔼2025 서울시 전체 25개구가 참가한 대회에서 구로구를 대표해서 3등을 한 MTA 미래 태권도장 시범단이 "유스 스타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모습
🔼청소년 사회자들과 인터뷰중인 KMT태권도 시범단 변성호 주장 모습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알고 본당을 무료로 대관해주신 광진교회.
함께여서 더욱 빛난 축제, 다음을 기약하다
이번 축제가 이토록 빛날 수 있었던 것은 ART.P 예술심리연구소 대표 문혜민, KMT 태권도 시범단 대표 정태전, 콩나무아트 가족들 그리고 이 행사의 의미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다.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 상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공연 기획과 진행에 임했다.
🔼이인영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것을 알고 직접 귀를 기울이고 듣기 위해 방문하여 함께 사진촬영 중
별별 페스티벌은 단순히 한 지역을 넘어, 많은 곳에서 뜻을 모아 동참한다면 고립되고 닫힌 곳들도 활짝 문을 열고 진정으로 좋은 축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과거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되던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자리였다.
'별별 페스티벌'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이날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이 모여, 앞으로 구로구가 더욱 살기 좋은,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희망찬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별별 페스티벌을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주고 함께 진행하며 이끌어준 스텝들과 광진교회 목사님과 함께 단체 사진 모습
구로구 청소년 축제 '별별 페스티벌', 작은 시작이 만든 큰 희망!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6월 14일(토),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으로 물들었습니다. 작은 학원들의 소박한 꿈과 광진교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별별 페스티벌'이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성대한 축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와 환호 속에,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첫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막을 내렸습니다.
예산 넘어선 뜨거운 진심, 감동으로 물들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순수한 뜻에 공감한 이들의 적은 예산과 자발적인 후원, 그리고 열정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더욱 의미 깊은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값비싼 준비물이나 화려한 치장 없이도, 진심 어린 마음들이 모여 얼마나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 증명해 보인 자리였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꿈을 향한 열정의 향연
이날 축제는 지역 아이들부터 청소년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어트랙스 게임즈, 예담하다, T.S, 테라 하우스, 그린마켓, 푸른보석, 전도마차, 신나는 태권도 격파 체험, 진아레진, 설브레드, 애터미, 해피스톤, 용두사미, 꿈그림 등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들이 운영되었다.
또한, 지역을 넘어선 최고의 밴드팀과 KMT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빛났던 경연대회는 한바탕 감동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 모든 무대는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그들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는 감동적인 순간들이었다.
🔼강서구대회에서 실력을 입증받은 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이 "비전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모습
🔼2025 서울시 전체 25개구가 참가한 대회에서 구로구를 대표해서 3등을 한 MTA 미래 태권도장 시범단이 "유스 스타 어워드 최우수상"을 받은 모습
함께여서 더욱 빛난 축제, 다음을 기약하다
이번 축제가 이토록 빛날 수 있었던 것은 ART.P 예술심리연구소 대표 문혜민, KMT 태권도 시범단 대표 정태전, 콩나무아트 가족들 그리고 이 행사의 의미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다. 그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 상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공연 기획과 진행에 임했다.
별별 페스티벌은 단순히 한 지역을 넘어, 많은 곳에서 뜻을 모아 동참한다면 고립되고 닫힌 곳들도 활짝 문을 열고 진정으로 좋은 축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는 과거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되던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뜻깊은 자리였다.
'별별 페스티벌'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이날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이 모여, 앞으로 구로구가 더욱 살기 좋은,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희망찬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