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햄 마흐디 카디르’ 선수가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주먹격파 해외 시니어Ⅲ부문에 기왓장 16장을 완파하고 있다. [사진=장길표 시사경찰일보]

[세계태권도무예신문]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대회가 지난 26일(금)부터 경상북도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5일 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26일(금) 첫날 이라크의 ‘햄 마흐디 카디르’ 선수는 주먹격파 해외 시니어Ⅲ부문에 출전해서 기왓장 16장을 완파하고 감격의 금메달을 품에 앉았다.

현재 중국 백산시에서 활동 중인 김희삼 세계태권도선교연맹 사무총장의 제자로도 잘 알려진 ‘햄 마흐디 카디르’ 선수는 작은 체구임에도 안정된 자세와 뛰어난 순간순발력을 앞세워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라크의 ‘햄 마흐디 카디르’ 선수가 격파물을 완파햐 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사진=장길표 시사경찰일보]

🔼이라크의 ‘햄 마흐디 카디르’ 선수가 평소 친분이 있는 장길표 시사경찰일보 기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장길표 시사경찰일보] 

🔼장길표 시사경찰일보 기자와 이라크 ‘사타르 자버르 팔로한’ 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장길표 시사경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