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희의 이름으로 새 역사를 써내려 가는 '제36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남·여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오픈되어 열흘 간의 치열한 열전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단을 살펴보면 겨루기 종목에 125개교 1,039명(남고부 73개교 781명, 여고부 52개교 258명), 품새 종목 341개교 531명(남고부 171개교 292명, 여고부 170개교 239명), 격파 종목 283팀 1,219명(남고부 205팀 962명, 여고부 78팀 257명) 등 총 2,789명이 출전해서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다듬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희의 이름으로 새 역사를 써내려 가는 '제36회 경희대학교총장기 전국남·여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오픈되어 열흘 간의 치열한 열전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단을 살펴보면 겨루기 종목에 125개교 1,039명(남고부 73개교 781명, 여고부 52개교 258명), 품새 종목 341개교 531명(남고부 171개교 292명, 여고부 170개교 239명), 격파 종목 283팀 1,219명(남고부 205팀 962명, 여고부 78팀 257명) 등 총 2,789명이 출전해서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다듬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