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안전·공정·신뢰로 만드는 꿈나무들의 축제
⏩최권열 회장, “매년 하는 대회이지만 더욱 철저하게”… 선수 중심 대회 운영 강조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주관하는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9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5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태권도 우수 꿈나무 선수 약 3,100명이 출전해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단순히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꿈나무 선수들이 태권도를 통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배우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지난 8월 26일(수) 열린 대표자회의에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 서정욱 상근부회장, 이수진 사무국장, 박상복 의장, 이정산 경기위원장, 조승희 기록위원장, 홍순의 심판위원장과 신화강 개신초등학교 지도자, 김보관 인천U스포츠클럽 지도자 등 대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꿈나무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 진행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각 분과별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권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여름 유난히도 무더웠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임원 여러분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이번 대회 역시 매년 개최되는 대회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와 심판, 기록, 질서 등 모든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심판부는 공정한 판정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권열 회장의 말에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지금까지 지켜온 대회 운영의 철학이 담겨 있었다. 대회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 명 한 명의 꿈이며, 화려한 성적보다 앞서야 할 것은 안전과 공정성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서정욱 상근부회장 역시 “꿈나무 대회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승패에 대한 불만이 남지 않도록 모든 관계자가 더욱 세심하게 대회를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정욱 상근부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결과에 상처받기보다 태권도를 통해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경기장 문화를 한마음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도 공정한 판정을 위한 심판부의 각오를 밝혔다. 홍순의 위원장은 “공정한 판정을 이루기 위해 심판부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기 중에는 사각지대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장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판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정하고 더욱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도자들이 자신의 선수 중심으로 경기를 바라보기 때문에 판정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이 생길 수도 있지만, 심판 역시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오랜 시간 노력해 쌓아온 신뢰와 명예에 금이 가지 않도록 심판부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B리그 경기에서도 소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경기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선수들의 호흡 문제 등 안전한 경기를 위해 일체형 마우스피스 사용은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규정의 변화가 아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린 선수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온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의 노력이 담긴 변화다.
수천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경기 일정과 기록, 심판, 질서, 안전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수많은 과제가 뒤따른다. 그럼에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는 어린 꿈나무 선수들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번 김천 대회에서도 약 3,1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은 저마다의 꿈을 품고 경기장에 선다. 누군가는 금메달을 꿈꾸고, 누군가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태권도 선수로서 처음 전국대회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어린 꿈나무 선수들의 꿈은 아직 작고 여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 작은 꿈들이 모여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만든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마련한 이번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승패를 넘어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값진 성장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안전·공정·신뢰로 만드는 꿈나무들의 축제
⏩최권열 회장, “매년 하는 대회이지만 더욱 철저하게”… 선수 중심 대회 운영 강조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주관하는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오는 9월 5일(토)부터 9일(수)까지 5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태권도 우수 꿈나무 선수 약 3,100명이 출전해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향한 힘찬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단순히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꿈나무 선수들이 태권도를 통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배우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지난 8월 26일(수) 열린 대표자회의에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 서정욱 상근부회장, 이수진 사무국장, 박상복 의장, 이정산 경기위원장, 조승희 기록위원장, 홍순의 심판위원장과 신화강 개신초등학교 지도자, 김보관 인천U스포츠클럽 지도자 등 대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엇보다 꿈나무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 진행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각 분과별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권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여름 유난히도 무더웠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임원 여러분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이번 대회 역시 매년 개최되는 대회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와 심판, 기록, 질서 등 모든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심판부는 공정한 판정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권열 회장의 말에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지금까지 지켜온 대회 운영의 철학이 담겨 있었다. 대회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 한 명 한 명의 꿈이며, 화려한 성적보다 앞서야 할 것은 안전과 공정성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서정욱 상근부회장 역시 “꿈나무 대회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승패에 대한 불만이 남지 않도록 모든 관계자가 더욱 세심하게 대회를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정욱 상근부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결과에 상처받기보다 태권도를 통해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경기장 문화를 한마음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도 공정한 판정을 위한 심판부의 각오를 밝혔다. 홍순의 위원장은 “공정한 판정을 이루기 위해 심판부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기 중에는 사각지대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장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잘못된 판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정하고 더욱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도자들이 자신의 선수 중심으로 경기를 바라보기 때문에 판정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이 생길 수도 있지만, 심판 역시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오랜 시간 노력해 쌓아온 신뢰와 명예에 금이 가지 않도록 심판부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B리그 경기에서도 소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경기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선수들의 호흡 문제 등 안전한 경기를 위해 일체형 마우스피스 사용은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규정의 변화가 아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린 선수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온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의 노력이 담긴 변화다.
수천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경기 일정과 기록, 심판, 질서, 안전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수많은 과제가 뒤따른다. 그럼에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는 어린 꿈나무 선수들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번 김천 대회에서도 약 3,1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은 저마다의 꿈을 품고 경기장에 선다. 누군가는 금메달을 꿈꾸고, 누군가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태권도 선수로서 처음 전국대회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어린 꿈나무 선수들의 꿈은 아직 작고 여릴지 모른다. 하지만 그 작은 꿈들이 모여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만든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마련한 이번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승패를 넘어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값진 성장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