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 남녀 동반 금메달 이어 겨루기 금 1·동 4… 송다빈, 종주국 금빛 맥 이어
⏩송다빈, 무주 그랑프리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제패… 2028 LA 올림픽 정조준
⏩김상진 ATU 회장, 취임 후 첫 아시안게임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 태권도 새로운 도약 이끌어

🔼송다빈 선수가 여자 +6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태극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TU]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의 금빛 발차기로 겨루기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은 이번 대회 품새에서 윤규성·정하은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나란히 획득했지만, 겨루기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동메달 4개에 그치며 금메달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송다빈이 마지막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겨루기 대표팀의 ‘노골드’ 위기를 막아냈다. 한국 태권도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여자 +67kg급 송다빈(홍) 선수의 경기 장면. [사진=ATU]
송다빈 선수는 3일(토)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67kg급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Mu Wenzhe) 선수를 라운드 스코어 2-1(4-2, 4-10, 8-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를 4-2로 가져온 송다빈 선수는 2라운드를 4-10으로 내줬지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몸통 공격을 앞세워 8-5로 승리 금메달을 확정했다.

🔼송다빈 선수가 여자 +67kg급 시상식 후 금메달을 들고 입상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특히, 송다빈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지난해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에 이어 지난달 무주 그랑프리에서 생애 첫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른 송다빈 선수는 이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바라보게 됐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다빈 선수 이후 8년 만이다. 또한 송다빈 선수의 우승으로 한국 태권도 겨루기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태권도가 열린 10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남자부 –68kg급 문진호(한국체대) 선수와 +80kg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국 겨루기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상진 ATU 회장(우측)과 하디 사에이 이란태권도협회장(좌측)이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김상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회원국 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아시아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상진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이한 아시안게임에서 원만한 대회 운영과 회원국 간 교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태권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스포츠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국 간 연대와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한 만큼, 김상진 회장이 보여준 현장 중심의 행보와 국제적 협력 강화 노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상진 회장(두번째줄 가운데)과 주요 임원들이 심판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상진 회장은 앞으로도 아시아 각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시아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다빈의 마지막 금빛 발차기로 막을 내린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태권도는 품새 2개의 금메달과 겨루기 1개의 금메달을 수확했고, 송다빈 선수는 그 마지막 순간 종주국의 금빛 맥을 이어갔다. 이제 그의 시선은 2028 LA 올림픽으로 향한다.





⏩품새 남녀 동반 금메달 이어 겨루기 금 1·동 4… 송다빈, 종주국 금빛 맥 이어
⏩송다빈, 무주 그랑프리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제패… 2028 LA 올림픽 정조준
⏩김상진 ATU 회장, 취임 후 첫 아시안게임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 태권도 새로운 도약 이끌어
🔼송다빈 선수가 여자 +67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태극기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ATU]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지막 날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의 금빛 발차기로 겨루기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은 이번 대회 품새에서 윤규성·정하은이 남녀 개인전 금메달을 나란히 획득했지만, 겨루기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동메달 4개에 그치며 금메달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송다빈이 마지막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겨루기 대표팀의 ‘노골드’ 위기를 막아냈다. 한국 태권도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여자 +67kg급 송다빈(홍) 선수의 경기 장면. [사진=ATU]
송다빈 선수는 3일(토)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67kg급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Mu Wenzhe) 선수를 라운드 스코어 2-1(4-2, 4-10, 8-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를 4-2로 가져온 송다빈 선수는 2라운드를 4-10으로 내줬지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몸통 공격을 앞세워 8-5로 승리 금메달을 확정했다.
🔼송다빈 선수가 여자 +67kg급 시상식 후 금메달을 들고 입상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특히, 송다빈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지난해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우승에 이어 지난달 무주 그랑프리에서 생애 첫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른 송다빈 선수는 이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바라보게 됐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 +6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다빈 선수 이후 8년 만이다. 또한 송다빈 선수의 우승으로 한국 태권도 겨루기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태권도가 열린 10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남자부 –68kg급 문진호(한국체대) 선수와 +80kg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선수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한국 겨루기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상진 ATU 회장(우측)과 하디 사에이 이란태권도협회장(좌측)이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김상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각국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회원국 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아시아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상진 회장은 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이한 아시안게임에서 원만한 대회 운영과 회원국 간 교류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태권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스포츠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국 간 연대와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한 만큼, 김상진 회장이 보여준 현장 중심의 행보와 국제적 협력 강화 노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상진 회장(두번째줄 가운데)과 주요 임원들이 심판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상진 회장은 앞으로도 아시아 각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시아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다빈의 마지막 금빛 발차기로 막을 내린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태권도는 품새 2개의 금메달과 겨루기 1개의 금메달을 수확했고, 송다빈 선수는 그 마지막 순간 종주국의 금빛 맥을 이어갔다. 이제 그의 시선은 2028 LA 올림픽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