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조정희태권도 선수단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제도권의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은 반짝이는 꿈나무 선수들의 잔치인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를 지난 7월 20일(토)부터 24일(수)까지 5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2.800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21일(일) 열린 B리그 겨루기 종목에서는 선수단의 고른 실력을 자랑하는 부산의 조정희태권도가 또다시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B리그 겨루기 경기 장면
이날 열린 B리그 겨루기 종목의 종합순위를 살펴보면 조정희태권도가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양화초등학교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종합준우승, 송보태권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3위를 차지하며 강자로 부상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원지후(조정희태권도) 선수가, 최우수지도자상은 김동현(조정희태권도) 지도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B리그 겨루기 경기 장면
종합우승을 차지한 조정희 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너무 기특하다. 흘린 땀은 거짓말 하지 않듯이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금10개, 은1개, 동4개를 획득하며 최고의 성적으로 5번째 우승을 이뤘냈다.
매 대회때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기에 다가오는 8월 대회에서도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도하겠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와 지도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로 운영해주시는 서정욱 전무이사를 비롯한 한국초등연맹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끝으로 올 한해 전관왕을 향해 조정희태권도 선수단 파이팅을 외쳐본다며 각오를 다졌다.
🔼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조정희태권도 선수단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제도권의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고 있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은 반짝이는 꿈나무 선수들의 잔치인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를 지난 7월 20일(토)부터 24일(수)까지 5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2.800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21일(일) 열린 B리그 겨루기 종목에서는 선수단의 고른 실력을 자랑하는 부산의 조정희태권도가 또다시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
🔼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B리그 겨루기 경기 장면
이날 열린 B리그 겨루기 종목의 종합순위를 살펴보면 조정희태권도가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양화초등학교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종합준우승, 송보태권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3위를 차지하며 강자로 부상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원지후(조정희태권도) 선수가, 최우수지도자상은 김동현(조정희태권도) 지도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 B리그 겨루기 경기 장면
종합우승을 차지한 조정희 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너무 기특하다. 흘린 땀은 거짓말 하지 않듯이 2024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금10개, 은1개, 동4개를 획득하며 최고의 성적으로 5번째 우승을 이뤘냈다.
매 대회때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기에 다가오는 8월 대회에서도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도하겠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와 지도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로 운영해주시는 서정욱 전무이사를 비롯한 한국초등연맹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끝으로 올 한해 전관왕을 향해 조정희태권도 선수단 파이팅을 외쳐본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