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강유진 남창도장 수석사범(강신철 국기원 대사부의 장녀, 35세)이 지난 7월 21일(일) 열린 제2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태백1부 여자 개인전과 장년부 혼성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개인통산 100개 금메달 획득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989년 8월 27일,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난 강유진 사범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외국어대학 영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와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유진 사범은 지금까지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대회에서 총 9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7년 8세의 나이에 태권도를 시작하여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래, 27년 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일반부를 거쳐 품새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금메달 보유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강유진 남창도장 수석사범(강신철 국기원 대사부의 장녀, 35세)이 지난 7월 21일(일) 열린 제2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태백1부 여자 개인전과 장년부 혼성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개인통산 100개 금메달 획득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989년 8월 27일,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난 강유진 사범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외국어대학 영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와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유진 사범은 지금까지 세계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제 대회 및 국내 전국 대회에서 총 9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7년 8세의 나이에 태권도를 시작하여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래, 27년 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일반부를 거쳐 품새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금메달 보유자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