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진태권도, 전국 무대에서 빛난 저력… ‘도장의 한계를 넘어 꿈을 증명하다’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8-04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서 금 2·은 1·동 4 쾌거

 c4253eaa4bea7.jpg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자리한 박진태권도(관장 김영한)가 전국 최고의 초등 태권도 꿈나무들이 모인 무대에서 당당한 기량을 펼치며 부산 태권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박진태권도는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박진태권도 선수들이 단순히 도장 수련생이라는 틀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온 우수 학교팀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특히, 남초5학년부 김리듬 선수와 여초5학년부 김예지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6학년부 김서윤 선수는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남초3학년부 이승빈, 남초4학년부 설도윤, 여초4학년부 김유주, 여초5학년부 강유하 선수가 각각 3위에 입상하며 박진태권도의 탄탄한 선수층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적은 특정 선수 한두 명의 활약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학년과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집중해온 박진태권도의 지도 시스템과 꾸준한 훈련의 결실이 전국 무대에서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김영한 관장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단순히 메달 숫자로 평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린 선수들이 강한 상대와 맞서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한 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도장에서 흘린 땀과 노력은 결국 경기장에서 자신감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훈련을 따라와준 모습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전문적인 학교팀 선수들과 비교하면 훈련 환경이나 경험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꿈의 크기까지 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국 무대에서 강한 선수들과 직접 부딪치면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만으로도 이번 대회는 이미 큰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한 관장은 메달의 숫자보다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태권도는 이기는 법만 배우는 운동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경기에서 이겼을 때도, 아쉽게 졌을 때도 그 경험을 자신의 성장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오늘의 메달보다 내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큰 꿈을 꾸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 지도자로서 제가 바라는 가장 큰 결실입니다.”

 

박진태권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부의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동시에, 태권도를 통해 체력과 자신감은 물론 인성까지 함께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 으로 도장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한 관장은 “이번 성적은 지도자인 저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선수들이 흘린 땀과 부모님들의 믿음,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함께 애써준 지도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넘고 어떤 무대에서도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태권도라는 이름으로 전국 무대에 나선 아이들이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돌아왔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본기와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이 더 멀리, 더 높이 뻗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는 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진태권도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도장에서 시작된 어린 선수들의 꿈도 전국 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작은 도장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발차기는 이제 전국을 향하고 있다. 김영한 관장의 믿음과 탁월한 지도력 아래 선수들이 흘린 땀과 도전이 하나둘 값진 결실로 이어지면서, 박진태권도는 부산 태권도의 새로운 꿈나무 산실로 힘차게 성장하고 있다.


6ec1b29eae3b5.jpg2714cdb745a4a.pngc8f9bcf219c5c.jpg6d8fe006c5cd8.png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

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등록번호 : 경기 아53872 l 등록일 : 2023-10-31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l 편집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l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110동 3802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장섭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등록번호 : 경기 아53872 l 등록일 : 2023-10-31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l 편집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l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277(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110동 3802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장섭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