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기 김연진 대표ㆍ품새 최유리 수석사범의 맞춤형 전문 지도 빛 발해
⏩6월 민·관·군 대회 출전 체급 전원 1위 등 4개월 연속 단체 종합순위 입상 쾌거
⏩달성교육재단 체육장학생 11명 대거 배출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증명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후 대구효단태권도장 선수들이 딘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처음에는 막연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마음먹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대구효단태권도장 아이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며 그것을 훌륭하게 증명해내고 있죠.”
2026년 한 해 동안 대구효단태권도장의 꼬마 태극전사들이 보여준 성장이 지역 사회와 태권도계에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지난 5월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9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거둔 눈부신 성과의 이면에는 '성적'보다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은 지도 철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 세분화된 전문 지도 시스템, 4개월 연속 종합순위 입상의 쾌거로 이어져
대구효단태권도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분화된 전문 지도 시스템이다. 겨루기 부문은 김연진 대표가, 품새 부문은 최유리 수석사범이 각각 전담해 아이들의 특성과 성향에 맞춘 세밀하고 전문적인 지도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맞춤형 지도는 대회장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품새 부문에 출전한 곽소현, 박세환, 김현수, 이예람, 이지성, 최시온, 권나연, 김태양, 양진승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다수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고르게 입상하며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한편, 도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든든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입상한 품새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이러한 활약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구효단태권도장은 지난 6월 민·관·군 한마음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7월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에서 남초부 종합 준우승, 8월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에서 남초고 종합우승·남초저 종합 준우승을 거쳐 9월 문체부장관기에서 남초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무려 4개월 연속 단체 종합순위 시상대에 오르는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 부상 악재 딛고 출전 체급 '전원 1위' 대기록… 투혼이 빚어낸 결실
특히, 지난 6월 열린 ‘2026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기념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투지는 단연 돋보였다.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김연진 대표의 지휘 아래 출전한 효단태권도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지배했다.
당시 효단 선수단은 골절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기권한 남자초등 고학년부 L-헤비급을 제외하고, 실제 경기에 출전한 모든 체급에서 전원 1위(금메달)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부 리그에 출전한 한서우 선수 역시 끝까지 투지를 발휘하며 값진 3위에 입상해 팀에 힘을 보탰고, 효단태권도는 마침내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양도원, 김도윤, 양시원, 김도엽, 임승민, 노윤형, 박서호, 구도윤, 안제언 등 출전 선수들은 매 경기 자신보다 큰 상대와 맞서고 스스로의 한계와 부딪히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한 명 한 명의 도전과 투지가 모여 만들어낸 종합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함께 성장해온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다.

▲2026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메달보다 빛난 땀방울"… 장학생 대거 배출과 함께 피어나는 아이들의 도전 정신
아이들이 묵묵히 흘린 땀방울은 지역사회의 큰 인정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6월, 뛰어난 체육 특기생을 지원하는 ‘(재)달성교육재단 체육장학생’에 강현민, 박서호, 임승민, 김도윤, 구도윤, 김도엽, 김도원, 양시원, 김봄, 이예람, 권도형 등 초·중학생 11명이 대거 선정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재능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쌓아온 노력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인정한 의미 있는 결실이었다.
겨루기 지도를 총괄하는 김연진 대표는 “대회 직전 골절 부상으로 함께 뛰지 못한 제자가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이들이 그 몫까지 채우겠다는 듯 매 경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출전 체급 전원 1위라는 훌륭한 기록을 만들어냈다”며 제자들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이어 “처음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들도 마음을 먹고 도전을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며 “이번 연속 입상은 누구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두드린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증명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6 전국어린이 태권왕 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대구효단태권도장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품새 지도를 전담하는 최유리 수석사범 역시 “품새는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자 내면의 단단함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며 “조금씩 동작을 다듬어가며 묵묵히 고된 훈련을 견뎌낸 아이들이 대견하다.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앞으로도 곁에서 함께 증명해 나가겠다”고 미소 지었다.
아이들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대구협회장기 대회에서 남초고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에이스로 우뚝 선 김도엽(강림초6) 선수는 “대회장에 나설 때마다 긴장도 되지만, 대표님과 수석사범님을 믿고 훈련한 대로 모두 쏟아내자는 생각만 했다”며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 저를 보고 다른 동생들과 친구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전했다.
영광의 트로피 뒤에는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흘린 아이들의 뜨거운 땀방울이 있다. 대구효단태권도장의 소년·소녀들은 오늘도 ‘누구나 마음먹고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자신의 발차기와 성장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다음 도전과 또 한 번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 우승 및 준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겨루기 김연진 대표ㆍ품새 최유리 수석사범의 맞춤형 전문 지도 빛 발해
⏩6월 민·관·군 대회 출전 체급 전원 1위 등 4개월 연속 단체 종합순위 입상 쾌거
⏩달성교육재단 체육장학생 11명 대거 배출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 증명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 후 대구효단태권도장 선수들이 딘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처음에는 막연하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마음먹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대구효단태권도장 아이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뜨리며 그것을 훌륭하게 증명해내고 있죠.”
2026년 한 해 동안 대구효단태권도장의 꼬마 태극전사들이 보여준 성장이 지역 사회와 태권도계에 잔잔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지난 5월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9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거둔 눈부신 성과의 이면에는 '성적'보다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은 지도 철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 세분화된 전문 지도 시스템, 4개월 연속 종합순위 입상의 쾌거로 이어져
대구효단태권도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분화된 전문 지도 시스템이다. 겨루기 부문은 김연진 대표가, 품새 부문은 최유리 수석사범이 각각 전담해 아이들의 특성과 성향에 맞춘 세밀하고 전문적인 지도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맞춤형 지도는 대회장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품새 부문에 출전한 곽소현, 박세환, 김현수, 이예람, 이지성, 최시온, 권나연, 김태양, 양진승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다수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고르게 입상하며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한편, 도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든든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계명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입상한 품새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이러한 활약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구효단태권도장은 지난 6월 민·관·군 한마음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7월 전국 어린이 태권왕 대회에서 남초부 종합 준우승, 8월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에서 남초고 종합우승·남초저 종합 준우승을 거쳐 9월 문체부장관기에서 남초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무려 4개월 연속 단체 종합순위 시상대에 오르는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 부상 악재 딛고 출전 체급 '전원 1위' 대기록… 투혼이 빚어낸 결실
특히, 지난 6월 열린 ‘2026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기념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투지는 단연 돋보였다.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김연진 대표의 지휘 아래 출전한 효단태권도 선수단은 남자초등부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지배했다.
당시 효단 선수단은 골절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기권한 남자초등 고학년부 L-헤비급을 제외하고, 실제 경기에 출전한 모든 체급에서 전원 1위(금메달)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2부 리그에 출전한 한서우 선수 역시 끝까지 투지를 발휘하며 값진 3위에 입상해 팀에 힘을 보탰고, 효단태권도는 마침내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양도원, 김도윤, 양시원, 김도엽, 임승민, 노윤형, 박서호, 구도윤, 안제언 등 출전 선수들은 매 경기 자신보다 큰 상대와 맞서고 스스로의 한계와 부딪히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한 명 한 명의 도전과 투지가 모여 만들어낸 종합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함께 성장해온 선수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였다.
▲2026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메달보다 빛난 땀방울"… 장학생 대거 배출과 함께 피어나는 아이들의 도전 정신
아이들이 묵묵히 흘린 땀방울은 지역사회의 큰 인정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6월, 뛰어난 체육 특기생을 지원하는 ‘(재)달성교육재단 체육장학생’에 강현민, 박서호, 임승민, 김도윤, 구도윤, 김도엽, 김도원, 양시원, 김봄, 이예람, 권도형 등 초·중학생 11명이 대거 선정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재능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쌓아온 노력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인정한 의미 있는 결실이었다.
겨루기 지도를 총괄하는 김연진 대표는 “대회 직전 골절 부상으로 함께 뛰지 못한 제자가 있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이들이 그 몫까지 채우겠다는 듯 매 경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출전 체급 전원 1위라는 훌륭한 기록을 만들어냈다”며 제자들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이어 “처음에는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들도 마음을 먹고 도전을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며 “이번 연속 입상은 누구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두드린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증명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2026 전국어린이 태권왕 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대구효단태권도장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품새 지도를 전담하는 최유리 수석사범 역시 “품새는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자 내면의 단단함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며 “조금씩 동작을 다듬어가며 묵묵히 고된 훈련을 견뎌낸 아이들이 대견하다.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앞으로도 곁에서 함께 증명해 나가겠다”고 미소 지었다.
아이들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대구협회장기 대회에서 남초고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에이스로 우뚝 선 김도엽(강림초6) 선수는 “대회장에 나설 때마다 긴장도 되지만, 대표님과 수석사범님을 믿고 훈련한 대로 모두 쏟아내자는 생각만 했다”며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 저를 보고 다른 동생들과 친구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의젓한 소감을 전했다.
영광의 트로피 뒤에는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흘린 아이들의 뜨거운 땀방울이 있다. 대구효단태권도장의 소년·소녀들은 오늘도 ‘누구나 마음먹고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자신의 발차기와 성장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다음 도전과 또 한 번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 우승 및 준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