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6번 강신욱 후보,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의지로 체육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4-12-26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막이 오른 12월 26일, 기호6번 강신욱 후보는 단호한 결의와 굳건한 신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체육계의 변화와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거에서 강 후보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불요불굴'의 자세로 체육계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이른 아침 7시, 강 후보는 선거 캠프를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다짐의 시간을 가지며 "오늘은 체육계를 새롭게 이끌어갈 대장정의 첫날입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반드시 승리하여 체육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캠프 내 열기는 그의 굳은 결의에 더욱 힘을 얻었고, 관계자들은 "대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습니다"라며 화답했다.

 


강 후보의 첫 공식 행보는 오전 8시 대한체육회 앞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함께 걸어가는 길, 우리는 하나다. 혼란속에서도 빛나는 여러분의 열정이 대한체육회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체육인들과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단정한 자세와 결연한 표정으로 출근길 체육인들과 눈을 마주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체육계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국민과 체육인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체육계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출근길에 강 후보의 인사를 받은 한 체육인은 "강 후보의 진심과 열정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체육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신욱 후보는 이날 행보를 통해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체육계 변화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강렬히 각인시켰다. 그는 "불요불굴의 자세로 국민과 체육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오늘의 발걸음이 체육계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여러분과 함께 체육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전날 번호 추첨에서 6번을 받은 강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은 체육계와 국민들에게 체육 발전의 비전과 진정성을 전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그의 열정적이고 진중한 행보가 체육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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