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 행사 후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앞줄 우측 3번째)과 이상인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앞줄 좌측 3번째) 가 경주시체육회 임·직원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체육회]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가 지난 6월 25일(수) 경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년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에서 총 50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모금해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소아암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으로, 경주시체육회 여준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여자 1인당 1만 원씩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인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체육회]
경주시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총 50만 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및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로 전액 전달할 예정으로, 따듯한 사랑을 통해 환우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시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저소득층 아동 대상 체육용품 기부, 독거노인 생활시설 후원 등 연중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우측)이 이상인 한국소아암재단 홍보대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체육회]
최근 체육계는 단순한 경기단체를 넘어 지역 내 공동체 연대와 공공성 실현에 주목하고 있다. 경주시체육회 역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체육의 사회적 책임을 넓히고,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체육회 관계자들은 SNS를 통해 ▶작은 나눔, 큰희망 소아암환아 돕기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했다. ▶소소한 동참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체육계 모든분들의 마음이 희망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 ▶좋은 일에 늘 앞장서는 경주시체육회 여준기 회장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등의 문구로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가 지난 6월 25일(수) 경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2025년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에서 총 50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모금해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소아암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기부 캠페인으로, 경주시체육회 여준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여자 1인당 1만 원씩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주시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총 50만 원의 후원금을 백혈병 및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로 전액 전달할 예정으로, 따듯한 사랑을 통해 환우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상시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저소득층 아동 대상 체육용품 기부, 독거노인 생활시설 후원 등 연중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체육계는 단순한 경기단체를 넘어 지역 내 공동체 연대와 공공성 실현에 주목하고 있다. 경주시체육회 역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체육의 사회적 책임을 넓히고,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체육회 관계자들은 SNS를 통해 ▶작은 나눔, 큰희망 소아암환아 돕기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했다. ▶소소한 동참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체육계 모든분들의 마음이 희망으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 ▶좋은 일에 늘 앞장서는 경주시체육회 여준기 회장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등의 문구로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