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10월 21일 미국 켄터키에서 Hwang’s Martial Arts 황정호(84년 LA올림픽 유도 은메달) 회장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International US open championship 태권도 대회에 한국의 (사)국제무도연맹 강윤석 총재가 이끄는 블랙벨트센터 선수단이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장인 황정오 회장은 이번 대회를 주최하면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목표를 부여하여 태권도 활성화를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의 블랙벨트센터 팀은 미국 전역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특히 이지용(분당 탄천초4) 선수는 품새 부문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다.
또한, 대회 출전에 그치지 않고 루이빌 지역 4개 초등학교 (JOSEPH E. STOPHER, TULLY, COCHRANE, OKOLONA ELEMENTARY SCHOOL)에 초청되어 총 6번에 걸쳐 수준 높은 시범을 선보여 뜨거운 성원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Hwang’s Martial Arts에 방문하여 미국 현지 학생들을 지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윤석 총재는 말로만 글로벌 태권도가 아닌, 수련생에게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이렇게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태권도를 알리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라고 힘줘 말했다.
블랙벨트센터 소속 한국 선수단은 10일간의 체류기간 동안 Hwang’s Martial Arts 루이빌 현지 관원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현지 생활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귀국했다.
블랙벨트센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이준표(용인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경호과 1년), 이윤재(용인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경호과 1년), 이다예(속초 설악고등학교 3년), 김유현(용인 성지중학교 2년), 안현호(속초 속초중학교 1년), 김동준(속초 소야초등학교 6년), 한재준(용인 보라초등학교 6년), 유은율(속초 교동초등학교 5년), 최승업(속초 소야초등학교 4년), 김단아(분당 탄천초등학교 4년), 이지용(분당 탄천초등학교 4년) 선수가 참가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10월 21일 미국 켄터키에서 Hwang’s Martial Arts 황정호(84년 LA올림픽 유도 은메달) 회장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International US open championship 태권도 대회에 한국의 (사)국제무도연맹 강윤석 총재가 이끄는 블랙벨트센터 선수단이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장인 황정오 회장은 이번 대회를 주최하면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목표를 부여하여 태권도 활성화를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의 블랙벨트센터 팀은 미국 전역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특히 이지용(분당 탄천초4) 선수는 품새 부문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다.
또한, 대회 출전에 그치지 않고 루이빌 지역 4개 초등학교 (JOSEPH E. STOPHER, TULLY, COCHRANE, OKOLONA ELEMENTARY SCHOOL)에 초청되어 총 6번에 걸쳐 수준 높은 시범을 선보여 뜨거운 성원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Hwang’s Martial Arts에 방문하여 미국 현지 학생들을 지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윤석 총재는 말로만 글로벌 태권도가 아닌, 수련생에게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이렇게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태권도를 알리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라고 힘줘 말했다.
블랙벨트센터 소속 한국 선수단은 10일간의 체류기간 동안 Hwang’s Martial Arts 루이빌 현지 관원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현지 생활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귀국했다.
블랙벨트센터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이준표(용인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경호과 1년), 이윤재(용인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경호과 1년), 이다예(속초 설악고등학교 3년), 김유현(용인 성지중학교 2년), 안현호(속초 속초중학교 1년), 김동준(속초 소야초등학교 6년), 한재준(용인 보라초등학교 6년), 유은율(속초 교동초등학교 5년), 최승업(속초 소야초등학교 4년), 김단아(분당 탄천초등학교 4년), 이지용(분당 탄천초등학교 4년) 선수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