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종합우승·대한민국 종합 3위…문체부장관상 최헤윰 선수 영예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공수도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잇는 국제 무대인 '제18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겸 제5회 WCKF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7월 11일 부산 동명대학교 동원홀에서 공식 경기를 치렀으며,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몽골, 캐나다, 가봉, 카메룬,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덴마크, 필리핀, 홍콩, 대한민국 등 20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 각국 선수들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경기장 안팎에서는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국제교류가 이어져 스포츠를 통한 세계인의 화합이라는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국가별 종합순위에서는 인도가 금메달 1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개최국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이어 필리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4위, 일본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5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6위, 아제르바이잔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7위, 네팔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로 8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몽골은 각각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참가국 20개국 가운데 15개국이 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고, 세계 공수도의 균형 있는 발전상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 가운데 하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상은 부산 대양고등학교 최헤윰 선수에게 돌아갔다. 최헤윰 선수는 카데트부 75kg 이하급 준결승에서 인도의 PRAHLAD SAMNI를, 결승에서는 러시아의 BAZAROV TAMIR를 연이어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인 최헤윰 선수는 국내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공수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는 해마다 해외 참가국이 늘어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수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선수권대회를 넘어 국제세미나와 합동훈련, 국제교류 프로그램, 캠프 등을 함께 운영하며 세계 공수도인들이 기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카메룬, 나이지리아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수도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인 박주현 감독(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 전무이사)과 정일홍 안동과학대학교 교수가 2~3일간 쿠미테와 카타 특별훈련을 진행해 실질적인 국제 기술교류도 이뤄졌다.
20개국 선수단이 부산에 머물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부산을 국제 무예스포츠 교류의 중심도시로 알리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우영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 회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이 부산에서 함께 경쟁하고 훈련하며 서로의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것이 코리아오픈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제대회와 국제세미나, 국제교류훈련, 무예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공수도 교류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부산은 국제 공수도 교류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세계 무예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국제교류 무예캠프와 함께 WMW 공수도 월드컵을 개최해 세계 공수도인들의 또 한 번의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도 종합우승·대한민국 종합 3위…문체부장관상 최헤윰 선수 영예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공수도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잇는 국제 무대인 '제18회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겸 제5회 WCKF 세계공수도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7월 11일 부산 동명대학교 동원홀에서 공식 경기를 치렀으며,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몽골, 캐나다, 가봉, 카메룬,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덴마크, 필리핀, 홍콩, 대한민국 등 20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 각국 선수들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경기장 안팎에서는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국제교류가 이어져 스포츠를 통한 세계인의 화합이라는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국가별 종합순위에서는 인도가 금메달 12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로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개최국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이어 필리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4위, 일본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5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6위, 아제르바이잔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7위, 네팔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로 8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몽골은 각각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참가국 20개국 가운데 15개국이 메달을 획득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고, 세계 공수도의 균형 있는 발전상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 가운데 하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상은 부산 대양고등학교 최헤윰 선수에게 돌아갔다. 최헤윰 선수는 카데트부 75kg 이하급 준결승에서 인도의 PRAHLAD SAMNI를, 결승에서는 러시아의 BAZAROV TAMIR를 연이어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인 최헤윰 선수는 국내외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공수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코리아오픈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는 해마다 해외 참가국이 늘어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수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제선수권대회를 넘어 국제세미나와 합동훈련, 국제교류 프로그램, 캠프 등을 함께 운영하며 세계 공수도인들이 기술과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인도와 카자흐스탄, 카메룬, 나이지리아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공수도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인 박주현 감독(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 전무이사)과 정일홍 안동과학대학교 교수가 2~3일간 쿠미테와 카타 특별훈련을 진행해 실질적인 국제 기술교류도 이뤄졌다.
20개국 선수단이 부산에 머물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부산을 국제 무예스포츠 교류의 중심도시로 알리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우영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 회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이 부산에서 함께 경쟁하고 훈련하며 서로의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것이 코리아오픈의 가장 큰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제대회와 국제세미나, 국제교류훈련, 무예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공수도 교류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부산은 국제 공수도 교류의 거점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세계 무예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공수도연맹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국제교류 무예캠프와 함께 WMW 공수도 월드컵을 개최해 세계 공수도인들의 또 한 번의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