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차기 회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한국체육대학 교수, 김상진 전 부산시태권도협회장의 단일화가 점입가경 자중지란의 행보를 보이며 지지부진하자 매국노가 될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김덕근 위원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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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ATU 회장선거 한국 후보 3인 난리법석
아름다운 단일화를 통해 애국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후보예정자 3인은 차기 ATU 회장선거 난립으로 매국노가 될 것인지 양진방, 정국현, 김상진 등은 주권자에게 답해야 마땅하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차기 회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양진방 회장, 정국현 교수, 김상진 전 부산시협회장 등 자중지란의 행보가 점입가경이다.
총력을 다해도 부족할 판에 차기 ATU 회장선거를 앞에 놓고, 종주국 편끼리 이전투구나 벌이니 과연 선거판에서 종주국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런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종주국 태권도의 위대함을 생각해서 부디 3인의 아름다운 단일화를 끝까지 기대해 본다.
ATU 차기 회장선거 관련하여 한국인 후보 끼리 대승적으로 조율하지 못하여 난립해 떨어진다면 대한민국의 수치요 종주국 한국태권도의 위상과 이미지가 많이 훼손될 것이며, 또 한국태권도의 미래는 암울할 따름이다.
이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김상진 전 부산태권도협회장 등 당신들의 양심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업그레이드 됨을 직시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염원인 단일화와 국내 유일한 국제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과 더불어 아시아태권도연맹이 한국 내 존치 될 수 있도록 3인 후보의 아름다운 배려의 용기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5. 5. 9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차기 회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한국체육대학 교수, 김상진 전 부산시태권도협회장의 단일화가 점입가경 자중지란의 행보를 보이며 지지부진하자 매국노가 될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김덕근 위원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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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ATU 회장선거 한국 후보 3인 난리법석
아름다운 단일화를 통해 애국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후보예정자 3인은 차기 ATU 회장선거 난립으로 매국노가 될 것인지 양진방, 정국현, 김상진 등은 주권자에게 답해야 마땅하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차기 회장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양진방 회장, 정국현 교수, 김상진 전 부산시협회장 등 자중지란의 행보가 점입가경이다.
총력을 다해도 부족할 판에 차기 ATU 회장선거를 앞에 놓고, 종주국 편끼리 이전투구나 벌이니 과연 선거판에서 종주국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런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종주국 태권도의 위대함을 생각해서 부디 3인의 아름다운 단일화를 끝까지 기대해 본다.
ATU 차기 회장선거 관련하여 한국인 후보 끼리 대승적으로 조율하지 못하여 난립해 떨어진다면 대한민국의 수치요 종주국 한국태권도의 위상과 이미지가 많이 훼손될 것이며, 또 한국태권도의 미래는 암울할 따름이다.
이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정국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김상진 전 부산태권도협회장 등 당신들의 양심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업그레이드 됨을 직시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따라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염원인 단일화와 국내 유일한 국제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과 더불어 아시아태권도연맹이 한국 내 존치 될 수 있도록 3인 후보의 아름다운 배려의 용기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5. 5. 9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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