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최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으로 국내▪외적으로 조직을 결성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덕근 대표회장은 그동안 관리단체로 묶여 탈 많고, 험 많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최근 회장선거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김상익 신임회장에게 ’인사가 만사다. 탕평책으로 거듭 태어나야만 한다‘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명서를 전해 왔다.
아래는 김덕근 세게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탈 많고, 험 많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탕평책으로 거듭 태어나야만 한다.
인사가 만사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김상익 회장의 성공의 답은 분명한 인재 등용의 공정성이다. 탕평책을 펴야 한다.
역대 집행부들의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된 근본 원인은 불공정한 인사가 주범이다.
역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를 이끌었던 부도덕한 집행부(임원)들의 불공정한 정책과 불법,부정으로 인하여, 위상과 이미지가 멈출 줄 모르게 추락 되었다.
또, 장애인 복지향상과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는 정책을 역대 집행부들이 펴오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특히, 역대 집행부들의 오류를 살펴보면, 나약한 장애인들의 이름을 악용한 다양한 불의와 탕평책 실패가 원인으로 봐야 한다.
조선 말기, 영조와 정조가 당쟁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여 당파 간의 정치 세력에 균형을 꾀하던 정책이다.
따라서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는 오로지 장애인 복지향상, 인권보장, 안전,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 보장 등과 탕평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4. 07. 29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최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으로 국내▪외적으로 조직을 결성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덕근 대표회장은 그동안 관리단체로 묶여 탈 많고, 험 많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최근 회장선거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김상익 신임회장에게 ’인사가 만사다. 탕평책으로 거듭 태어나야만 한다‘고 강조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명서를 전해 왔다.
아래는 김덕근 세게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탈 많고, 험 많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탕평책으로 거듭 태어나야만 한다.
인사가 만사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김상익 회장의 성공의 답은 분명한 인재 등용의 공정성이다. 탕평책을 펴야 한다.
역대 집행부들의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된 근본 원인은 불공정한 인사가 주범이다.
역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를 이끌었던 부도덕한 집행부(임원)들의 불공정한 정책과 불법,부정으로 인하여, 위상과 이미지가 멈출 줄 모르게 추락 되었다.
또, 장애인 복지향상과 인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는 정책을 역대 집행부들이 펴오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특히, 역대 집행부들의 오류를 살펴보면, 나약한 장애인들의 이름을 악용한 다양한 불의와 탕평책 실패가 원인으로 봐야 한다.
조선 말기, 영조와 정조가 당쟁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여 당파 간의 정치 세력에 균형을 꾀하던 정책이다.
따라서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당선자는 오로지 장애인 복지향상, 인권보장, 안전,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 보장 등과 탕평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4. 07. 29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