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성 명 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국민들로부터 지탄과 공분을 받고 있는 김택규 회장, 핵심 임원들은 지체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분명한 도리다.

협회는 선수의 안전과 신변보호와 함께 인격을 보호할 책임이 무한 따른다.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국민들에게 선사한 것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또 국익에 이바지한 자랑스런 딸이 아닐 수 없다.

또 28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국민들에게 선물했다.

하지만 협회가 선수의 인격을 무시하는 독단적 행태로 말미암아 갈등을 빗고 있어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있다.

특히, 협회의 독단적 행태는 파리올림픽 현장에서도 있었다. 안세영 선수가 대한체육회 주최 기자회견에 불참했던 것은 자신의 의사가 아닌 협회의 지시 때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안세영 선수의 인격을 유린하며, 또 갈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협회 김택규 회장, 관련 핵심 임원들은 양심에 따른 도의적 책임과 국익 손상에 책임이 반드시 따라야 마땅하다.

따라서, 김택규 대한배드민텐 회장과 핵심 임원들을 규탄하면서 양심에 따라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4. 8. 12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