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기원 이대론 안 된다.

이동순 편집국장 sonata4u@naver.com
2025-03-04

06de58a84f08d.jpg🔼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 선거에 앞서 '국기원 이대론 안 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국기원 원장 후보 및 집행부(이사회)에 혁신과 쇄신 및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며 환골탈퇴 하길 바란다고 강력한 메세지를 던졌다. 


또한, 국기원 및 대한태권도협회 각 시▪도협회 등은 일선 체육관을 위해 책무를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며, 일선 체육관 살리기 대책 방안를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주기를 요청했다.


다음은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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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국기원 이대론 안 된다.


국기원 환골탈태가 명답이다.


제18대 국기원 원장 후보 및 차기 집행부(이사회)는 혁신과 쇄신 등 명확한 비전을 주권자인 태권도인들에게 반드시 제시해야 마땅하다.


국기원 새로운 모습으로 완전히 변신하는 환골탈태를 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태권도인들의 거룩한 공적 영역인 국기원을 개인의 정치적 영달과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사악한 생각은 국기원의 흑역사 쓰레기통에 모두다 버려야 한다. 


국기원장 후보는 태권도 발전 및 국기원의 위상과 명예를 위해 헌신할 각오와 준비를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과거나 현재의 영혼 없는 국기원 집행부 및 일부 직원들의 부패로 국기원 내부가 섞은 냄새로 진동하고 있어 빠른 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국기원 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이사)는 태권도인들의 눈 높이에 절대 부합하는 정의로운 인물을 뽑아야 마땅하다. 


국기원은 2010년 재단법인에서 특수법인으로 전환이 된 이후 줄곧  집행부(이사)들의 일탈(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실)로 부정부패가 만연하였다. 


이에 국기원를 이끌어 갈 원장 및 집행부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와 강력한 리더십, 청렴성 그리고 혁신 및 쇄신 마인드(mind)가 겸비된 인물이어야 한다.


국기원 위상과 이미지, 명예를 실추 시킬 수 있는 사악한 인물을 선출하는 것은 국기원의 미래를 암울하게 할 따름이다. 


국기원장과 집행부(이사회)를 꿈꾸는 후보자들에게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 태권도인의 염원을 담아  아래와 같이 준엄하게 촉구한다. 


첫 번째, 청렴성, 강력한 카리스마,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겸비된 인물이어야 한다. 


두 번째, 국기원 혁신과 쇄신 등 원장 당선 시 앞으로 국기원을 어떻게 운영할 것 인지에 대해 반드시 Vision을 제시하여야 한다. 


세 번째, 원장과 이사장 간의 불협화음, 진영 싸움도 혁신과 쇄신의 주요 걸림돌이다. 원장과 이사장 역할의 원톱 체제의 통합을 절실히 요구한다. 


네 번째, 국기원 집행부(이사) 선출의 모순점인 이사들 끼리 서로 주고 받기 선출 방식은 암적인 병폐이므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국기원 해외 담당 국제부 강력한 인적 쇄신과 직원 교양 교육 등 제반 교육 강화를 요구한다. 


여섯 번째, 세계는 4차 산업,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국기원과 직원들은 디지털에도 못 미치는 아날로그 상태에 머물러 있다. 국기원 전 직원 소양 교육과 시스템을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게 끌어올리는 것이 마땅하다. 


일곱 번째, 지구촌 태권도 인구 약 2억 여명을 보유한 세계 기구인 국기원을 대변할 대변인이 없다는 건 깊이 뒤돌아 보아야 할 것이며 추후 보완을 요구한다. 


여덟 번째, 전국 1만 2천여 태권도 도장이 저출산 문제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일선 체육관 심사비로 운영하는 국기원 및 대한태권도협회 각 시▪도협회 등은 일선 체육관을 위해 책무를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할 것이다. 이에 일선 체육관 살리기 대책 방안를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주기를 요청한다.


아홉 번째, 태권도인들이 땀 흘러 건립한 재단법인 국기원를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태권도인 상대로  여론수렴 등의 절차없이 강탈해 문체부 산하로 둔갑 시킨 특수법인 국기원을 태권도의 자율권 확보를 위해 반드시 회수해야 한다. 


열 번째, 국기원 이사회 회의(아날로그 회의) 참석 관련 해외 이사는 zoom 화상회의 또는 화상회의로 해야 함에도 비지니스 클래스로 직접 참석케 하는 것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이코노미 클래스 대비 약 4배 비용 차이 법적 논란)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염원인 국기원의 혁신과 전문성 등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 기대해 본다.


2025년 3월 4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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