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가운데), 서정욱 전무이사(우측), 박상복 의장(좌측)의 모습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최근 태권도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제3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포상금 1억2천만원의 잿팟을 터트렸다. 참가선수 또한 2.970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하며 신(新)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기타 단체의 많은 경기 지도자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초등연맹은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서 최회장으로부터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뚝심과 저돌적인 추진력의 서정욱 전무이사, 그리고 섬세하게 경기장 곳곳을 살피며 선수들과 경기 임원들을 챙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상복 의장이 완벽한 조합으로 삼위일체가 되어 연맹을 이끌어 가고 있다.
최강전 대회를 끝으로 2023년도 일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권도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초등연맹의 최권열 회장을 만났다. 다음은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 🔹 🔸 🔹 🔸 🔹 🔸 🔹 🔸 🔹 🔸 🔹
Q.한국초등연맹 최강전 대회를 회장님의 고향 전북 김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을 것 같은데 소감을 부탁한다.
A.이번 대회 개최에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본인은 전북 출신으로 애향심이 매우 강하다고 자부한다. 나름 성공해서 태권도 단체를 이끌며 고향에서 성대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된 점에 한없이 기쁘다. 우리 한국초등연맹의 대회 장소가 정읍, 남원, 익산, 김제 등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장을 구하지 못해 대회 진행이 어려운 시기에 이 지역에서 배려하고 크게 협조해 줘서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참으로 고마운 지역이다.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Q.이번 대회에 포상금 1억2천만원을 준비했는데 사회통념상 상당히 큰 금액이다. 어떻게 마련했나?
A.태권도 제도권에서 의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꼭 써야 할 곳은 써야 하겠지만 아끼고 절약해서 모은 기금이다. 취임 당시 잔고 약 1천만원을 넘겨 받아 사무국은 재능기부로 봉사하며 최소경비만 지출하면서 임기 첫해 2.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후 5천만원. 1억원, 1억2천만원으로 포상금을 확대해 왔다. 변칙적이고 근거없는 지출이 없도록 원칙에 입각한 행정으로 경비를 절감해서 깨끗하게 마련한 포상금이다.
Q.2024년도에는 포상금 1억5천만원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연맹 살림살이로 가능한가?
A.아무 문제없다. 부담 없다. 예를 든다면 해외에서 개최되는 세계카뎃&아시아카뎃 대회 등에 꼭 필요한 임원만 보내서 경비를 절감하여 재정 마련에 보태고 있다. 임기 중 회장도, 전무도 연맹 일로 해외 출장을 나가본 적이 없다. 나가더라도 나중에 나가는게 맞다. 저출산으로 인해 도장과 학교팀이 여러모로 힘들다. 인기종목이 아니면 모두 힘든 세상이다. 작으나마 많은 지도자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드리고 싶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소프트, 퍼포먼스에서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그리고 본 연맹의 부회장, 이사와 지인들의 도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Q.혼돈의 쌓였던 난파선 한국초등연맹을 보궐선거를 통해서 입성한 후 반석위에 우뚝 세웠고 최다선수 출전의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본 연맹 소속 지도자들이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서정욱 전무의 성실함과 지도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속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기존에 3개 대회에서 출전선수가 7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년간 최소 6개 대회를 치르면서 품새 경연부 신설 등 선수들에게 최소 2개월에 한번씩 대회출전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대회때마다 약 2.000명 이상의 선들이 출전하여 시합경험과 실력향상을 시킬 수 있는 장이 만들어져서 만족하고 있다.
Q.한국초등연맹 주최 대회를 년간 6개 대회를 타이트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무국의 부담이 과중 될 것으로 보이는데?
A.힘든 점을 충분히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무국의 인원을 증원하는 것이 답인데 여러 가지로 부담이 크다. 그래서 긴급처방을 내린 것이 성과급 지급이다. 대회 참여 인원에 따른 성과급 지급으로 밤낮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무국 임직원들이 최소한의 만족이라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무국을 보면 회장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Q.취임 초부터 선수가 행복하고 지도자가 만족하는 연맹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임원의 머슴 역활론을 강조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한다.
A.한국초등연맹은 경기단체로서 지도자와 선수를 위한 연맹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장을 비롯한 일부 힘 있는 임원들을 위한 조직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경기장에서 임원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존댓말로 대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낮은 자세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장에서는 선수와 지도자가 주인공이다.
Q.대한태권도협회 상근임원(사무총장)과 인사위원장을 겸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계셨는데 자진사임을 하고 한국초등연맹 회장선거에 도전하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
A.한국초등연맹이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던 상황에서 주위에서 회장으로 추대할테니 맡아달라는 권유를 받고 시작을 했는데 경쟁자가 생겨서 선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생을 몸담아온 태권도에 작은 단체지만 단체의 수장으로서 그동안 꿈꾸며 하고 싶었던 사업을 펼쳐 보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예를 들면 태권도 발전에 최고의 공로자는 일선 도장사범들과 학교팀 지도자들이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분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또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모범적인 단체로 이끌어 보자는 마음으로 사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Q.서정욱 한국초등연맹 전무이사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무라고 여러번 자랑을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하는 회장, 가장 일 잘하는 전무, 가장 일 잘하는 사무국을 만들면 최고의 단체가 되는 것이다. 한국초등연맹이 짧은 기간에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정욱 전무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전국에서 최고의 전무라고 자부한다. 견줄 수 있는 전무가 있으면 나와봐라. 그래서 대우도 최고로 받아야 한다. 서정욱 전무의 능력은 우리 한국초등연맹의 큰 자산이다.
Q.전국체전과 대통령기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정통경기인 출신의 단체장으로서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A.본인은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남달리 크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슨 야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경기인 출신의 회장으로서의 자존심이다. 나는 한국초등연맹 발전에 모든 걸 받칠 것이다. 당대에 최고의 성과를 낸 국가대표 선수로서, 교직에서는 최고의 자리인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하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상근임원으로 근무하며 회장을 보필하고 임기 동안 무보수로 봉사했다.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방안은 5~6학년은 동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예산이 마련되면 3~4학년도 동하계 합숙훈련을 소집해서 기량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 경기력은 느닷없이 좋아질 수는 없다. 체계적인 계획 속에 적극적인 투자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10년 전 강원도협회가 좋은 선수를 많이 배출했었고 근래는 울산광역시협회가 집중적인 투자로 자체양성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Q.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
A.최선을 다하는 삶이 나의 신조다. 원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야 발전이 있다. 일은 하는 것처럼 해야 하며 하는 둥 마는 둥 대충해서는 절대 최고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우리 한국초등연맹이 선수저변확대 차원에서 진행하는 B리그 경기 수준이 상당히 올라온 부분과 일부 초등학생들의 경기력이 중등부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지금도 만족하지만 남은 임기 동안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저변확대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의 2024년도를 응원한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가운데), 서정욱 전무이사(우측), 박상복 의장(좌측)의 모습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최근 태권도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제3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포상금 1억2천만원의 잿팟을 터트렸다. 참가선수 또한 2.970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하며 신(新)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기타 단체의 많은 경기 지도자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초등연맹은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서 최회장으로부터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뚝심과 저돌적인 추진력의 서정욱 전무이사, 그리고 섬세하게 경기장 곳곳을 살피며 선수들과 경기 임원들을 챙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박상복 의장이 완벽한 조합으로 삼위일체가 되어 연맹을 이끌어 가고 있다.
최강전 대회를 끝으로 2023년도 일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태권도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초등연맹의 최권열 회장을 만났다. 다음은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 🔹 🔸 🔹 🔸 🔹 🔸 🔹 🔸 🔹 🔸 🔹
Q.한국초등연맹 최강전 대회를 회장님의 고향 전북 김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을 것 같은데 소감을 부탁한다.
A.이번 대회 개최에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본인은 전북 출신으로 애향심이 매우 강하다고 자부한다. 나름 성공해서 태권도 단체를 이끌며 고향에서 성대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된 점에 한없이 기쁘다. 우리 한국초등연맹의 대회 장소가 정읍, 남원, 익산, 김제 등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장을 구하지 못해 대회 진행이 어려운 시기에 이 지역에서 배려하고 크게 협조해 줘서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참으로 고마운 지역이다.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Q.이번 대회에 포상금 1억2천만원을 준비했는데 사회통념상 상당히 큰 금액이다. 어떻게 마련했나?
A.태권도 제도권에서 의식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꼭 써야 할 곳은 써야 하겠지만 아끼고 절약해서 모은 기금이다. 취임 당시 잔고 약 1천만원을 넘겨 받아 사무국은 재능기부로 봉사하며 최소경비만 지출하면서 임기 첫해 2.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후 5천만원. 1억원, 1억2천만원으로 포상금을 확대해 왔다. 변칙적이고 근거없는 지출이 없도록 원칙에 입각한 행정으로 경비를 절감해서 깨끗하게 마련한 포상금이다.
Q.2024년도에는 포상금 1억5천만원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연맹 살림살이로 가능한가?
A.아무 문제없다. 부담 없다. 예를 든다면 해외에서 개최되는 세계카뎃&아시아카뎃 대회 등에 꼭 필요한 임원만 보내서 경비를 절감하여 재정 마련에 보태고 있다. 임기 중 회장도, 전무도 연맹 일로 해외 출장을 나가본 적이 없다. 나가더라도 나중에 나가는게 맞다. 저출산으로 인해 도장과 학교팀이 여러모로 힘들다. 인기종목이 아니면 모두 힘든 세상이다. 작으나마 많은 지도자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드리고 싶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소프트, 퍼포먼스에서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그리고 본 연맹의 부회장, 이사와 지인들의 도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Q.혼돈의 쌓였던 난파선 한국초등연맹을 보궐선거를 통해서 입성한 후 반석위에 우뚝 세웠고 최다선수 출전의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본 연맹 소속 지도자들이 만족하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서정욱 전무의 성실함과 지도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속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기존에 3개 대회에서 출전선수가 7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년간 최소 6개 대회를 치르면서 품새 경연부 신설 등 선수들에게 최소 2개월에 한번씩 대회출전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대회때마다 약 2.000명 이상의 선들이 출전하여 시합경험과 실력향상을 시킬 수 있는 장이 만들어져서 만족하고 있다.
Q.한국초등연맹 주최 대회를 년간 6개 대회를 타이트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무국의 부담이 과중 될 것으로 보이는데?
A.힘든 점을 충분히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무국의 인원을 증원하는 것이 답인데 여러 가지로 부담이 크다. 그래서 긴급처방을 내린 것이 성과급 지급이다. 대회 참여 인원에 따른 성과급 지급으로 밤낮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무국 임직원들이 최소한의 만족이라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무국을 보면 회장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Q.취임 초부터 선수가 행복하고 지도자가 만족하는 연맹을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임원의 머슴 역활론을 강조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한다.
A.한국초등연맹은 경기단체로서 지도자와 선수를 위한 연맹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장을 비롯한 일부 힘 있는 임원들을 위한 조직이 되어서는 절대 아니된다. 경기장에서 임원들은 어린 선수들에게 존댓말로 대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낮은 자세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장에서는 선수와 지도자가 주인공이다.
Q.대한태권도협회 상근임원(사무총장)과 인사위원장을 겸하면서 최고의 자리에 계셨는데 자진사임을 하고 한국초등연맹 회장선거에 도전하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나?
A.한국초등연맹이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던 상황에서 주위에서 회장으로 추대할테니 맡아달라는 권유를 받고 시작을 했는데 경쟁자가 생겨서 선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생을 몸담아온 태권도에 작은 단체지만 단체의 수장으로서 그동안 꿈꾸며 하고 싶었던 사업을 펼쳐 보고 싶어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예를 들면 태권도 발전에 최고의 공로자는 일선 도장사범들과 학교팀 지도자들이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분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또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모범적인 단체로 이끌어 보자는 마음으로 사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Q.서정욱 한국초등연맹 전무이사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무라고 여러번 자랑을 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A.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하는 회장, 가장 일 잘하는 전무, 가장 일 잘하는 사무국을 만들면 최고의 단체가 되는 것이다. 한국초등연맹이 짧은 기간에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정욱 전무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전국에서 최고의 전무라고 자부한다. 견줄 수 있는 전무가 있으면 나와봐라. 그래서 대우도 최고로 받아야 한다. 서정욱 전무의 능력은 우리 한국초등연맹의 큰 자산이다.
Q.전국체전과 대통령기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정통경기인 출신의 단체장으로서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A.본인은 태권도에 대한 사랑이 남달리 크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슨 야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경기인 출신의 회장으로서의 자존심이다. 나는 한국초등연맹 발전에 모든 걸 받칠 것이다. 당대에 최고의 성과를 낸 국가대표 선수로서, 교직에서는 최고의 자리인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하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상근임원으로 근무하며 회장을 보필하고 임기 동안 무보수로 봉사했다.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방안은 5~6학년은 동하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예산이 마련되면 3~4학년도 동하계 합숙훈련을 소집해서 기량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 경기력은 느닷없이 좋아질 수는 없다. 체계적인 계획 속에 적극적인 투자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10년 전 강원도협회가 좋은 선수를 많이 배출했었고 근래는 울산광역시협회가 집중적인 투자로 자체양성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Q.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
A.최선을 다하는 삶이 나의 신조다. 원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야 발전이 있다. 일은 하는 것처럼 해야 하며 하는 둥 마는 둥 대충해서는 절대 최고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우리 한국초등연맹이 선수저변확대 차원에서 진행하는 B리그 경기 수준이 상당히 올라온 부분과 일부 초등학생들의 경기력이 중등부에 버금가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지금도 만족하지만 남은 임기 동안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저변확대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새로운 경기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의 2024년도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