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5년 만에 다시 시위 현장에 선 김덕근 대표, “직무태만·인권침해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사퇴 강력 촉구"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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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상임대표가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에 대한 사퇴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5년 만에 다시 시위 현장에 선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대한민국국민행동연대 상임대표가 경북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덕근 상임대표는 9월 15일(화) 오전 10시 경북태권도협회가 경북체육회를 상대호 진행한 집회 현장에서 별도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백절불구의 태권도 정신으로 김점두 회장의 부당한 체육행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스포츠윤리센터가 직무태만과 인권침해와 관련해 중징계를 요구한 만큼 김점두 회장은 경북 체육인과 도민 앞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 상임대표는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체육인의 신뢰를 지키는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직무태만과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채 체육회를 이끌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북 체육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며 “잘못된 체육행정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김점두 회장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특히, 김 상임대표는 “체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체육인의 신뢰를 지키는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직무태만과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채 체육회를 이끌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북 체육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며 “잘못된 체육행정이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점두 회장을 향해 책임 있는 결단과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한편, 김덕근 상임대표는 그동안 체육계의 공정성과 인권, 회원종목단체의 권익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이어온 가운데, 이날 5년 만에 다시 시위 현장에 나서 경북 체육행정의 현안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다음은 이날 김덕근 상임대표가 발표한 사퇴 촉구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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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상임대표가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에 대한 사퇴 촉구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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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촉구 성명서]

 

경북 체육인 여러분 "백절불구의 태권도 정신으로, 김점두 회장의 부당한 체육행정을 반드시 척결합시다.

 

"백절불구 태권도 정신으로! 김점두 회장의 부당한 체육행정 바로잡자! 김점두는 즉각 사퇴하라!"

 

"스포츠윤리센터가 직무태만.인권침해를 인정하고 중징계를 요구한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사퇴하라. 김점두 회장은 사퇴하라.

 

김점두 회장의 직무태만과 인권침해 행위를 도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규탄한다. 김점두 회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직무태만이란 맡은 직무와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것이며, 인권침해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존엄성을 침해하는 행위다.

 

이러한 직무태만과 인권침해를 일삼은 김점두 회장은 더 이상 경북 체육을 이끌 자격이 없다. 즉시로 사퇴해야 마땅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직할 스포츠윤리센터가 김점두 회장의 직무태만 및 인권침해를 인정하고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된 상황에서, 경북체육회가 추진한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 이재덕 전무이사 징계 관련 재판에서도 1심 무죄 판결이 내려진 사실은 김점두 경북체육회의 징계 절차와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김점두 회장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체육회장은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체육행정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자다.

 

그런데 직무태만과 인권침해가 인정되고 중징계까지 요구됐다면 회장직을 수행할 명분이 있는가? 즉각 사퇴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본 시민단체는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김점두 회장은 변명과 책임 회피를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

 

둘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권침해 의혹을 받는 김점두 회장에 대해 수수방관하지 말고 지방체육회의 설립·운영과 관련된 법적 권한과 책임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하라.

지방체육회는 경북도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법인이다.

 

셋째, 경북도의회는 이번 사안을 철저히 살피고 도예산 지원과 체육행정에 대한 관리·감독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조사하라.

 

넷째, 스포츠윤리센터의 중징계 요구가 실제 징계 절차로 이어지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규정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김점두 회장 본인도 취임 당시 "낮은 자세로 회장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제는 말이 아니라 책임을 보여야 할 때다.

 

인권침해와 직무태만이 인정됐다는 보도 앞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은 경북도민 및 체육인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경북 체육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지 말라!

김점두 회장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체면과 원칙을 버리는 비루한 짓 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한다.

 

끝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은 김점두 경북체육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직무태만과 인권침해 의혹을 정치적으로 방관해서는 안 된다.

 

경북체육회의 무너진 공정성과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결론, 만약 이철우 도지사와 김희수 도의회 의장이 도민의 인권침해 사태에 대해 직무유기로 침묵한다면 경북태권도협회 전회원, 학부모, 도민이 강력한 책임을 묻는 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한민국국민행동연대 상임대표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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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권도인들이 상위단체인 경북체육회를 찾아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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